채소는 나물무침 뿐만 아니라 기름에 볶는 채소볶음은
반찬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매우 좋아요~!
첫번째는 청경채볶음이고 두번째는 공심채볶음이예요.
공심채는 동남아에서 많이 먹는 채소볶음이예요.
일품요리로 정말 좋아요!
중식 일품요리로
청경채 굴소스볶음을 만들었어요.
풍부한 맛을 위해 표고버섯을 넣은
청경채 굴소스 버섯볶음은 시간이 지나도
물이 생기지 않아요.
청경채 버섯볶음에
물 생기지 않는 조리법은
데치기와 전분물을 마지막에 넣어주는 거예요.
양념은 굴소스 하나만 있으면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만드는 과정 어렵지 않으니
소개해 볼게요 ^^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공심채는 동남아 베트남 여행 가시면
많이 드실 거예요.
모닝글로리 또는
줄기 속이 비어서 공심채라고 부르는데,
센 불로 빠르게 볶기 때문에
금방 만들어요.
흔한 채소가 아니라
손님 상차림 메뉴로
집들이 메뉴로 공심채 볶음 내놓으면
정말 환영받을 것 같아요.
백종원 공심채 볶음 만들기를
소개할게요!
공심채 볶음은
홍콩, 태국, 중국에서도
많이 먹는 나물볶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