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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음식과 소정의 고료를 제공을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중국 여행을 다녀오고 서울에 도착하니 지인분이 연락을 주신다. 여주 곤지암 맛집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가 맛있는 13년 전통의 배꼽시계 경양식에서 밥을 먹자고 한다. 차가 없어 곤지암 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약속 장소로 향하였다. 곤지암 역에서 배꼽시계 경양식까지는 차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곤지암 역에서 만나 지인분들과 함께한 배꼽시계 경양식이다. 새로이 간판을 제작하고 있다고 하신다. 낡았지만 그래도 13년 전통이 담긴 간판인데 왜 그러나 했는데 근처에 배꼽시계라는 식당으로 똑같은 메뉴로 장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기존 배꼽시계라는 상호는 전국적으로 많이 사용을 하고 있어 상표등록이 되지 않고, 기존 먼저 사용하신 분들도 있어 어쩔 수 없이 상호를 '배꼽시계 경양식'으로 변경을 결심하셨다고 한다. 배꼽시계 경양식은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다. 나머지 요일에는 오전 11시 오픈하여 20시까지 영업을 하고, 중간에 16시부터 17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다. 건물 자체도 오래된 맛집의 향기가 느껴지는 곳이다. 따로 동물들을 키우거나 하지는 않는데 길냥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보니 이곳을 떠나지 않고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는 새끼 고양이까지도 돌보고 있는 모습이다. 손님들이 워낙 많아서 날씨가 추울 때나 더울 때를 대비해 ...
어느덧 홍콩 4박5일의 일정 마지막날이다. 첫날 도착해서 숙소로 간것이라 여행일수로는 4일 여행을 한것이다. 생각보다 하루더 머물게 된 홍콩 혼자 자유여행 전날 방문하기로한 홍콩 해양공원을 방문하고 마카오로 넘어가기로 한다. 홍콩 혼자 여행 마지막 날이다. 전날 홍콩 해양공원에 너무 일찍가서 한참을 기다렸던 생각에 아침 일어나서 침사추이를 조금 돌아보기로 한다. 숙소가 尖沙咀 重慶大厦(침사추이 청킹맨션)이라 스타의 거리까지는 도보로 5분 정도면 도착을 할 수 있어 아침 시간에 산책삼아 돌아보기로 한다. 星光大道(스타의 거리) 입구에 이소룡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사람들이 이소룡의 포즈를 따라하며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스타의 거리에는 이소룡외에도 매염방의 동상도 설치 되어 있다. 아마도 홍콩을 대표하는 남녀 배우 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홍콩 스타의 거리 또 다른 하나의 스타는 맥덜이 아닐까 생각된다. 본 적은 없는데 사람들이 함께 사진을 찍는다고 매달리고 만지고 너무나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리터이다. 스타의 거리 많은 스타들의 손도장이 찍혀 있는데 맥덜의 도장도 찍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만큼 홍콩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단지 어디를 가도 맥덜 관련 기념품을 판매하는 것은 보지 못하였다. 아침에 제법 많은 분들이 운동을 한다고 혹은 산책을 한다고 스타의 거리로 나...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여수에서 오랜만에 서울에 올라오니 많은 분들이 식사나 하자 하며 연락을 주신다. 그래서 하나 둘 약속을 잡고 모임에 나가 동탄 오리고기 맛집 장지리 오리 농장에 다녀왔다. 장지리 오리 농장은 경기 화성시 장지남길 3번길 6-2 A동에 위치하고 있다. 매일 오전 11시 오픈하여 21시 30분까지 영업을 한다. 20시 30분 라스트 오더이다. 조금 이름난 오리 맛집들을 가보면 내부 시설들이 깔끔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너무 깔끔한 식당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맛과 분위기를 모두 잡은 오리고기 전문점이라 할 수 있을 거 같다. 매장도 생각보다 넓은 공간으로 되어 있다. 매장이 넓고 잘 나누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룸으로 되어 있는 매장도 오픈이 가능하여 한 번에 약 200명까지도 가능하다고 한다. 밖에 주차공간도 넉넉하여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거 같다. 조금 이른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제법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직원분들도 마치 본인 식당인 듯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동탄 오리고기 맛집답게 유명 인사들이 방문하여 사인을 남기고 간 모습도 볼 수 있다. 얼마 전 생방송 투데이 방송도 나와서 더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해도 매장이 넉넉하여 여유 있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다....
처음 계획은 3박 4일의 홍콩 혼자 뚜벅이 자유여행이 어쩌다 보니 4박 5일이 되었다. 홍콩에 디즈니랜드를 많이 가는데 혼자 가는 것도 그렇고 해서 해양공원으로 가기로 하고 입장권 예약을 미리 하였다. 당일 예약이 안되기에 미리 한 것이다. 그렇게 홍콩 마지막 여행을 해양공원으로 하기로 하고 마지막 날 해양공원을 둘러보기로 한 것이었다. 아침에 조금 여유 있게 일어나 홍콩 혼자 자유여행 香港海洋公園(홍콩 해양공원)으로 가기 매트로 탑승을 하고 海洋公園站(해양공원 역 Ocean Park Station)으로 향하였다. 오전 10시에 오픈을 하는데 도착을 하니 9시가 조금 넘었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방문한 것이라 해양공원 역내 간단하게 판매하는 음식으로 아침 식사를 대신하였다. 지하철역 바로 앞에 홍콩 해양공원이 보인다. 아직 오픈 시간이 안되어 그런가 사람들도 별로 보이지 않는다. 일찍 들어가서 빨리 돌아보고 나오겠다는 생각으로 일찍 방문을 한 것이다. 오픈 시간이 다 되었는데 입장을 직원들도 나와 있지 않고 아무도 없는 모습이다. 입장을 하겠다고 대기하는 몇 분들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이렇게 인기가 없는 곳인가? 하고 생각을 하는데 입장시간이 되어도 직원이 아무도 나와 있지 않아 다른 곳으로 입장을 하는 것인가 하고 둘러보는데 이날 임시 휴일이라고 한다. 헉~ 하는 생각을 하고 나니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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