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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비행기 도착하여 숙소에서 숙박은 하고 둘째 날 본격적인 중국 자유여행 충칭 李子坝(리즈바역) 등을 돌아보았다. 본격적이 셋째 날 重庆市人民大礼堂(충칭 인민 대례당), 重庆中国三峡博物馆(삼협 박물관), 鸿恩阁(홍은각), 重庆洪崖洞(홍야동) 등을 돌아보기로 한다. 돌아보기로 한 코스들이 전부 야경이 예쁜 곳으로 소문이 나있는 곳인데 어쩔 수 없이 낮 시간에 주로 돌아보고 야경은 홍야동만 보기로 한다.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 숙소인 厚居高空江景酒店(허우쥐 고공강 전망 호텔)에서 추천해 준 맛집으로 식사를 하러 간다. 중국 자유여행 충칭 숙소에서 나와 지나가는 길에 눈에 들어오는 건물이 보인다. 마치 젓가락을 꽂아 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모습의 이 독특한 건물은 重庆美术馆(충칭 미술관)이다. 충칭 미술관 옆으로 戴家查一太平门(대가사-태평문)이 있다. 작은 공원 같은 곳으로 예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건물을 예쁘게 꾸며 놓은 모습을 하고 있다. 캐릭터 이름은 모르지만 고양이가 건물을 감싸고 있는듯한 모습이다. 대가사를 지나 老街 糯米团(누어미투안)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한다. 豆䊢(또우장) 油条(요우티아오)도 함께 주문을 하였다. 누어미투안은 마치 주먹밥 모습으로 가운데 튀김이 들어가 있고 콩고물이 묻혀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가격도 6위안(한화 1200원)이다. 다음에 중국 자유여행 충칭을 간다면...
전날 늦게 도착하여 제대로 돌아보지 못하여 중국 자유여행 충칭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해 보기로 한다. 처음 충칭이라는 도시를 알게 해주었던 李子坝 地铁站(리즈바 지하철역)을 가보기로 한 것이다. 도심 속에 있는 충칭 사찰 罗汉寺(나한사), 희극 박물관 湖广会馆(호광회관), 朝天门(조천문), 鹅岭公园(어링공원)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본격적인 중국 자유여행 충칭 시작을 하기로 한다. 첫날은 도착하여 저녁이라 따로 어디를 가지 않았는데 둘째 날에는 숙소 주변으로 가까운 곳에서부터 돌아보기로 한다. 가장 먼저 숙소에서 나오니 解放碑(해방비)가 나온다. 전날 조면이 들어온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저녁보다는 확실히 사람들도 적은 거 같지만 그래도 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새삼스럽다. 虾仁馄饨(새우완탕)으로 아침 식사를 하였다. 중국어를 할 줄 모르기에 사진을 보고 주문을 하였다. 통새우가 들어가 있는 우리나라 만둣국이라 생각하면 될 거 같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나한사로 향하였다. 충칭 도심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이다. 나한사는 宋(송)치평4년(1067년)에 건립되었다. 처음에는 治平寺(치평사)라 불리었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여러 차례 사찰의 이름도 바뀌었다. 淸광서 11년(1885년)에는 당시 주지스님인 隆法和尙仿(융법스님)이 四川新都(사천시도) 宝光寺(보광사)를 모방하여 罗汉堂(나한당)을 만들면서 罗汉寺(나한사)로 이름을 바꾸었...
무비자로 중국 자유여행을 할 수 있어 厦门市(샤먼)을 돌아보았는데 아무런 정보 없이 방문하는 바람에 제대로 돌아보지 못하고 헤매었던 생각에 다시 한번 정보를 얻어 평소 가보고 싶었던 重庆市(충칭)으로 출발할 계획을 세웠다. 충칭 여행 정보가 별로 없어 어디로 갈지 코스를 짜지는 못하였지만 헤매지 않고 다닐 수 있게 준비를 마친 것이다. 중국 여행 충칭으로 가는 비행기 탑승을 위해 인천 국제공항으로 향한다. 언제나 여행의 설렘은 공항에서 시작되는 거 같다. 한국에 들어온 지 일주일 만에 다시 출발을 하는데도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하는 생각에 설렘이 너무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 아마도 이런 기운 때문에 또 떠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난번 한국을 출발하여 11일 동안 한국 음식을 한 번도 먹지 못하였는데 이번 여행은 며칠이나 있다 들어올지 몰라 출발하기 전 한국 음식으로 식사를 한다. 이번에 주문한 음식은 육개장이다. 얼큰한 국물에 밥 말아 먹고 비행기 출발시간까지 대기하였다 탑승을 한다. 오후 2시에 출발을 하여 현지 오후 5시에 도착하는 중국 국제 항공사의 항공권으로 예매를 하였다. 重庆江北国际机场(충칭 장베이 국제공항)으로 직항으로 가는 항공권이다. 점심 식사로 공항에서 육개장을 먹었는데 기내식이 나온다. 조금 이른 점을 먹은 상태라 식사가 나오는데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하늘을 날아오...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와 음식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모처럼 바다가 보고 싶다 하여 강원도 강릉으로 출발을 하였다. 약속 장소에서 만나 차를 타고 떠나는 강원도 여행 차 안에서 오랜만에 수다를 떨다 보니 어느새 강릉에 도착을 하였다. 출발을 하면서 강릉 사천포구 맛집으로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는 사천 포구 횟집에 예약을 하였는데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바다를 조금 보며 시간을 보내기로 하고 사천진 해수욕장으로 가서 바다를 보았다. 겨울 바다의 찬바람이 오히려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거 같다. 이런 매력 때문에 겨울바다를 찾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유독 푸른 바다를 보면서 모처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사천진 해수욕장에서 사천포구 횟집까지는 차로 1분 거리 도보로 8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식사 전이나 후에 가볍게 다녀올 수 있다. 공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식당으로 들어가는 길 작은 공원이 있다. 공원에는 물고기 한 쌍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복어처럼 생겼는데 어떤 물고기를 조형물로 만든 것인지 잘 모르겠다. 너무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사천포구 바다가 보이는 대신에 정비를 하기 위해 올려놓은 배들을 볼 수 있다. 배들 너머로 살짝 바다가 보이기도 한다. 포구 바로 앞의 횟집이라 얼마나 맛있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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