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지호가 남편 김호진과 떠난 해외 여행룩에 자주 코디하며 화제된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 우아한 부채 모티브의 디바스드림 귀걸이와 손목을 휘감는 듯한 뱀 모티브의 세르펜티 팔찌 가격까지 자세하게 알아봤어요.
- 배우 김지호가 5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
- 목걸이, 반지, 명품 팔찌를 레이어드 스타일로 연출하며 고급진 포인트를 더함
- 특히 불가리 세르펜티 바이퍼 브레이슬릿이 눈에 띔
- 이 팔찌는 뱀 모티브가 특징이며, 가격은 1,500만원대
- 김지호가 일상룩과 여행룩에 자주 코디하며 화제가 됨
- 이 팔찌는 단독으로 착용해도 좋지만, 테니스팔찌와 믹스 매치하여 세련된 레이어드 스타일로 연출 가능
- 이 팔찌의 가격은 15,800,000원
- 김지호의 또 다른 최애템 불가리 디바스드림 귀걸이 정보는 아래 콘텐츠에서 확인 가능
- 배우 김지호가 카프리섬에서 휴가를 보내며 불가리 귀걸이와 목걸이를 착용함
- 김지호가 착용한 귀걸이는 불가리 디바스드림 이어링으로, 가격은 4,320,000원
- 이 귀걸이는 로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함
- 18K 옐로우 골드 소재에 마더오브펄로 장식한 부채모양 모티브, 드롭 스타일이 특징
- 다이아몬드 세팅이 더해져 고급스러움을 더함
-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한번사면 평생 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