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상에 미역국은 필수인데 소고기 넣은 미역국만 먹다가
한번씩 굴과 새우 넣은 해산물 미역국도 별미더라구요~
미역국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3가지 요리도 함께 모아 봤어요~
가족모임에 좋은 생일파티음식 맛있게 즐겨 보세요^^*
- 추운 날에는 굴미역국이 적합하다.
- 굴미역국은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굴미역국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 재료: 생굴 300g, 자른미역 20g, 물 1.5L, 들기름 2스푼, 맛술 2스푼, 멸치액젓 1스푼, 국간장 0.5스푼, 소금 약간
- 먼저 생굴을 갈색설탕 2스푼을 넣고 찬물에 3~4번 헹궈 깨끗이 씻는다.
- 불린 미역은 손으로 빠락 빠락 주물러 물에 몇번 헹궈가며 깨끗이 씻은 후 채반에 받쳐 둔다.
- 냄비에 들기름 2스푼 정도 넣고 세척한 굴 넣고 볶은 후 미역을 넣는다.
- 미역 넣고 3분 정도 더 볶은 후 물 1.5L정도 붓고 맛술 2스푼, 멸치액젓 1스푼, 국간장 0.5스푼을 넣는다.
- 중불에서 15분 정도 끓인 후 간을 보고 부족하면 굵은소금과 가는소금 2가지로 간을 맞춘다.
- 약식은 건강한 간식으로 인기가 많음
- 명절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음
- 전기밥솥을 이용하면 큰 수고로움 없이 만들 수 있음
- 약식 레시피는 찹쌀 2컵, 대추 10개, 마카다미아 20개 등 필요
- 약식소스는 진간장 2스푼, 물 250ml, 참기름 2스푼 등으로 구성
- 전기밥솥 내솥에 불린 찹쌀과 재료들을 담고 약식소스를 부어줌
- 취사버튼을 누르면 약식이 완성됨
- 동그란 틀에 위생 비닐팩이나 랩을 깔고 약식을 담아 식혀주면 약식케이크 완성
- 약밥케이크는 생일케이크로 사용하거나 선물용으로도 좋음
- 겨울에 생굴을 안전하게 먹기 위해서는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조리 필요
- 굴 감바스는 스페인의 국민 요리로, 마늘, 올리브오일, 굴 등을 사용
- 굴 감바스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으며, 홈파티나 특별한 날에 적합
- 굴 감바스는 탱글탱글한 굴과 향긋한 올리브오일, 알싸한 마늘의 조합이 특징
- 굴 감바스는 매콤한 국물에 빵을 찍어 먹거나 스파게티면을 넣어 먹을 수 있음
- 굴 감바스는 후라이팬 하나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음
- 굴이 제철일 때는 굴을 넣어 감바스를 만드는 것이 좋음
- 가을이 시작되며 긴팔옷을 꺼내 입게 됨
- 뜨끈한 국물이 그리워져 미역국을 먹음
- 소고기 대신 새우를 넣은 새우미역국을 선택
- 새우미역국은 가볍고 깊은 바다의 감칠맛이 특징
- 재료는 마른미역 40g, 손질 생새우살 200g, 쌀뜨물 1300ml 등
- 마른미역은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불리고, 불린 미역은 잘게 자름
- 불린 미역에 참기름과 국간장을 넣고 밑간을 함
- 냄비에 밑간한 미역을 넣고 볶은 후 쌀뜨물을 붓고 끓임
- 새우살을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 후 멸치액젓과 새우젓을 넣음
- 새우미역국은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남
- 미역국은 하루에 한끼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음
- 삼겹살데이를 앞두고 간단한 돼지고기 요리를 소개
- 다이어트 요리로 추천하며, 조리시간이 짧고 레시피가 간단함
- 삼겹살냉채 레시피를 공유, 재료는 돼지고기 400g, 콩나물 200g 등
- 삼겹살은 찜기에 쪄서 칼로리를 낮춤, 다양한 야채와 함께 섭취 가능
- 연겨자 소스는 연겨자 3,5스푼, 식초 3스푼 등을 섞어 만듦
- 삼겹살냉채는 다이어트 생일상 메뉴로 추천, 느끼함 없이 상콤함
- 돼지고기와 야채를 함께 섭취해 영양을 챙길 수 있음
- 삼겹살 대신 대패 목살을 사용해도 좋음, 연겨자 소스를 뿌려 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