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체리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배탈이 날 수 있고 설사를 하게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달콤한 체리 너무 맛있는데 체리는 진짜 진짜 주의해야 겠더라구요.
강아지가 체리를 먹으면 건강에 좋은점이 많지만 주의해야할 점이 더 많은것 같더라구요.
쪼꼬마하지만 체리씨를 먹으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겨 장폐색이 생길 수 있고,
시안화물이라는 성분으로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가 있어요.
체리씨를 삼켜 시안화물 중독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호흡곤란, 쇼크, 동공이 커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구요.
소형 강아지인 경우 체리를 먹게 되면 배탈, 설사 증상이 나타나게 될 수 있고요.
밥맛 없어하며 구토 증상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니 아주 소량으로 급여해 보고 강아지 건강에 이상증상이 나타난다면 곧바로 동물병원으로 달려가 진료를 받아야 겠어요.
비타민 A, C, 식이섬유, 항산화성분이 들어 있는 체리를 강아지가 먹게되면 건강에 도움될 수 있어요.
하지만 식이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해 봐야 하구요.
혹시나 체리를 통째로 꿀꺽 삼키거나 체리씨를 먹게된 경우 시안화물이라는 성분에 의해 중독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아주 조심해야 하구요.
체리씨는 단디 잘 처리해 반려견이 닿지 않게 두어야 겠고요.
체리씨를 먹게 되어 시안화물 중독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쇼크, 호흡곤란, 동공팽창,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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