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호흡이 힘들고 쇳소리를 내게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질병에 걸린 경우가 있어 헥헥거리는 숨소리를 낼 때에는 동물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어요.
강아지 숨소리가 헥헥거리고 쇳소리처럼 들릴때 질병일 수 있어요.
기도에 이물질이 걸려서도 숨소리가 이상할 수 있구요.
비만으로 기도가 좁아져 협착증이 생겼거나,
감기로 코가 막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할때,
심장병, 천식, 폐렴, 기관지염 등에 의해서도 쇳소리처럼 탁한 소리가 날 수도 있어요.
반려견이 호흡이 곤란한 상태일때에는
강아지 정상 호흡수는 1분에 15 ~ 30회 정도 이구요. 호흡을 힘들어할 때에는 배 근육을 더욱 많이 움직이게될 수 있어요.
호흡이 힘들어 혀와 점막이 푸른색일 수도 있구요.
불편해 보이는 자세로 숨을 쉴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