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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가 갑자기 구토를 하고 혈변을 봤어요... 혹시 범백이 아닐까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끔찍한 질병이 바로 고양이 범백(범백혈구감소증, FPV)입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새끼 고양이에겐 ‘공포의 질병’이라 불릴 정도로, 치사율이 무척 높아서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고양이 범백의 주요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예방·치료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1. 고양이 범백이란? 정의 공식 명칭: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Feline Panleukopenia Virus, FPV) 원인 바이러스: 고양이 파보바이러스 계열로, 면역체계를 무너뜨리고 장 점막을 손상해 심각한 구토·설사·탈수 등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치사율 전염성과 치사율이 매우 높아서, 감염되면 50~90% 치사율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생후 2개월 미만)는 약 90%까지 치사율이 올라갈 정도로 위험합니다. 전염성 감염된 고양이의 대변·소변·침·눈물 등 체액, 물건, 사료그릇, 사람 손 등을 통해 쉽게 옮을 수 있습니다. 잠복기는 약 2일~2주 정도로, 초기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악화될 수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2. 고양이 범백 증상, 어떤 것이 있을까? 다음과 같은 증상이 갑자기 시작된다면 고양이 범백을 의심해야 합니다. 구토와 설사 특...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이 과일, 우리 아이도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생기죠. 파인애플 역시 달콤하고 향긋한 맛으로 인해, 보호자가 한 번쯤은 “한 입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포도처럼 강아지가 절대 먹어선 안 될 과일도 있고, 먹어도 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 과일도 많아, 파인애플 또한 세심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번 글은 망고를 키우면서 경험을 바탕으로, 강아지 파인애플 급여 시 주의사항과 장단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1. 강아지 파인애플, 먹어도 되나요? (1) 결론: 가능하나, 주의 필요 파인애플은 강아지에게 독성을 일으키는 성분이 없으므로, 소량은 먹어도 무방합니다. 다만, 과일 중에서도 당분과 수분이 상당히 높은 편이므로, 과잉 급여 시 소화불량이나 비만, 당뇨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2) 파인애플의 영양 성분 풍부한 섬유질: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브로멜라인(Bromelain): 단백질 분해 효소로, 고기 등 단백질 섭취 시 소화를 돕습니다. 식분증(자기 배설물 섭취)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과학적 입증은 부족하니 참고 정도로만 생각하세요. 비타민 C, B군: 면역력과 피로 회복에 이로운 비타민이 다량 들어있습니다. ...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라면, 반려견의 식단에 신경을 쓰며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주고 싶을 텐데요. 그중에서도 브로콜리는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알려져 있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강아지에게도 브로콜리가 이로운 채소일까요? 적절한 급여 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1. 브로콜리가 왜 좋은가요? 브로콜리는 비타민 C, 비타민 K, 엽산, 칼륨,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채소입니다. 사람에게도 건강에 유익한 채소인 만큼, 강아지에게도 적절히 조리해 급여하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죠. 식이섬유: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변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 강아지의 면역력을 높여주며,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방지에도 기여합니다. 비타민 K: 뼈 건강과 혈액 응고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엽산 및 칼륨: 전체적인 세포 기능 유지와 근육, 신경 건강에 유익합니다. 이처럼 브로콜리는 적은 칼로리 대비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간식이나 토핑 형태로 급여하기 적합한 채소에 속합니다. 2. 급여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과하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 역시 올바른 방법으로 적당량을 급여해야, 반려견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과다 섭취 주의 브로콜리는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강아지의...
오늘은 망고산책하다가 만난 레브라도리트리버에대해 작성해보려고합니다. 대형견이라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뭔가 멋있음이 아주 흘러넘쳤습니다. 티비에서만 보던 레브라도리트리버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1. 레브라도리트리버의 기본 특성 레브라도리트리버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대형견으로, 그 온순한 성격과 뛰어난 지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견종은 반려견뿐 아니라 안내견, 탐지견, 구조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만큼 다재다능합니다. 주요 특징: 체고: 54~62cm 몸무게: 23~34kg 털색: 노란색, 검은색, 초콜릿색 수명: 평균 10~13년 2. 레브라도리트리버의 성격과 활동성 성격 Previous image Next image 래브라도리트리버는 온순하고 사교적이며 충성심이 강한 견종으로, 어린아이를 포함한 가족과 잘 어울립니다. 성경 영리함: 138개 견종 중 지능 7위(스탠리 코렌 연구). 인내심: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 사교성: 타인과의 교류에 긍정적이지만 초기 사회화 훈련이 필요합니다. 활동성 래브라도리트리버는 활동량이 많아 충분한 운동이 필수입니다.그래서 실내에서 키우기보다 마당이 있는 집에서 키우는 것이 훨씬 강아지에게도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2번, 각 1시간 이상의 산책이 적합. 공놀이, 물놀이 등 놀이 활동으로 신체적·정신적 에너지를 발산해야 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3. ...
프렌치 불도그 반려중 (2018년생)
아이와 함께 반려 중
경험/노하우 공유
분양받음
활동적인
강아지-프렌치 불도그-2018
고양이-메인쿤-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