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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가 등장하는 외국 공포영화는?
마시우
영화 전문블로거
4일 전콘텐츠 2

공포영화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다가오는 7월 17일에는 시드니 스위니가 주연을 맡은 <이매큘레이트>가 개봉하는데요. 이를 맞이해 수녀가 등장하는 외국 공포영화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작년 극장에 찾아왔던 <더 넌 2>까지 소개해 보는 토픽을 준비했습니다. 영화관에서 혹은 집에서 흥미롭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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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수녀의 잉태를 두고 펼쳐지는 이야기 <이매큘레이트>

<유포리아>의 시드니 스위니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종이의 집>의 알바로 모르테가 출연해 흥미로운 볼거리를 전할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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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발락의 귀환을 그린 <더 넌 2>

기시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나쁘지 않다고 관객과 평론가는 평가했습니다. 타이사 파미가는 아이린 수녀를 맡아 끔찍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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