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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면 고구마와 밤
이 두 가지를 이용한 가을 신메뉴가 나왔다.
뚜레쥬르의 <가을미식회>를 느끼러 가보자.

우유가 필수였던 퍽퍽한 맘모스는 그만!
요즘 개인카페에서 유행하는 스타일로 재해석한 뚜레쥬르의 밤 뜸뿍 맘모스
꾸준히 인기가 있어 스테디가 되었다는데?

톡톡 터지는 식감을 내는 옥수수와 고소한 옥수수 크림이
통옥수수 모양의 빵 안에 들어갔다
맛과 식감 모두를 잡은 뚜레쥬르의 여름 메뉴!

아직도 한창인 소금빵 유행에 편승한 뚜레쥬르,
그것 치고 맛과 버터 풍미를 제대로 표현했다.
부드러운 질감의 소금버터롤, 아침에 가야 있어요!

우유크림빵이 유행타기 전에 나왔던 뚜레쥬르의 마담 얼그레이 번
브리오슈 빵에 얼그레이 우유크림을 가득 담았다.
차갑게 먹으면 행복 그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