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바쁘다고 빈 속으로 나가지 말고 따스한 국요리 간단하게 만들어서
밥 말아 한 그릇 드시고 나가세요.
속을 따스하고 포근하게 데워주고 든든하게 채워주는
간단하고 쉬운 국요리 베스트 5 메뉴 소개합니다.
1. 어묵국
2. 파계란국
3. 황태무국
4. 중국식 계란탕
5.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 어묵은 얇게 채썰고, 무도 비슷한 크기로 채썰음
- 대파 초록 이파리는 넣지 않고, 하얀 줄기만 어슷하게 썰어서 넣음
- 멸치육수에 무채를 넣고 끓이며, 무가 익으면 간을 함
- 어묵을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인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춤
-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익힌 후, 후춧가루를 뿌려 완성함
- 달걀 2개와 대파 약간, 멸치 다시마 육수 500ml 등이 필요하다.
- 달걀은 소금과 맛술로 간하고, 대파는 하얀 줄기만 썰어 준비한다.
- 육수에 국간장, 새우젓, 다진 마늘 등을 넣고 끓이다가 달걀을 붓는다.
- 달걀은 국물 위로 뜰 때까지 젓지 않고 기다렸다가,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천천히 젓는다.
- 다진 마늘과 대파를 넣고, 간을 맞춘 후 후춧가루를 뿌린다.
- 황태채는 물에 불려 물기를 짠 후 들기름에 볶아 끓임.
- 황태채 불린 물과 멸치 다시마 육수를 함께 사용.
- 무, 대파, 달걀 등을 추가하여 맛을 살림.
- 황태채와 무를 볶은 후 육수를 붓고 10~15분 끓임.
- 새우젓, 다진 마늘, 달걀, 대파, 후춧가루 등을 사용하여 맛을 맞춤.
크래미는 잘게 찢어 준비하고, 대파는 얇게 송송 썬다.
- 멸치다시마육수에 참치액, 맛술, 다진마늘 등을 넣고 끓이다가 크래미를 넣는다.
- 계란물을 천천히 부어 익히고, 전분물은 조금씩 나누어 넣는다.
- 마지막으로 대파와 후춧가루를 넣고, 기호에 따라 참기름을 추가한다.
- 소고기는 따로 밑간하지 않고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함.
-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은 멸치육수에 고기와 무를 바로 넣어서 끓임.
- 고춧가루는 3스푼 정도 넣고, 콩나물은 무와 고기가 익은 후에 넣음.
-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은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특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