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만드는법
100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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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7
옛날 동치미 담그는법 톡쏘는 바로 그맛
재생수 3,4792021.11.09
06:20
절이지 않고 동치미 담그는법 그옛날 엄마가 해준 그맛 #124
재생수 56만+2020.10.30
08:05
여름동치미 담그는법 시원한 무물김치 레시피 간단하고 맛있어요
재생수 2,5712020.07.21
08:06
여름 동치미 맛있게 담그는법 무물김치 만들기 쉬워요! #96
재생수 78.2만+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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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지 않고 후다닥 동치미 만드는법 깊은 맛이 끝내줘요!

안녕하세요~ 김장철이 되니 고춧가루도 챙기고 괜히 분주한 루즈모카씨예요. 요즘은 김치냉장고가 있어서 김장철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은 거 같아요. 그래도 날씨가 좀 서늘해질 때 담아 놓으면 훨씬 깊은 맛을 내거든요. 간편하면서도 멈출수 없는 맛을 볼 수 있는 절이지 않고 바로 담아도 맛있는 동치미 담그는법을 공유 해보려고 하는데요~ 친정어머님이 음식점을 오래 하셨는데 김장을 참 시원하고 맛있게 담으셨어요. 가끔은 무를 돌돌 굴려서 담으셨지만 때로는 손쉽고도 맛있게 만들어 주셨어요. 그 비법이 별거 아니지만 시원한 맛이 일품이며 끝내준답니다~ 양념과 재료 단단한 무 20개, 쪽파 조금, 갓 한 움큼, 청양고추 6개, 마늘 30알, 생강 3조각, 소금 250g, 설탕 280g, 액젓 60g, 생수 7리터 시댁에 밭에 농사지은 무인데요. 옆자리에 조금 심어 놓은 붉은 갓을 넣었더니 색이 약간 붉어서 예쁘기까지 한대요. 정확하게 일주일이 되었나 봐요~ 꺼내서 먹어 봤는데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그런 맛이었어요~ 저도 번거로운 거는 나이가 들수록 피해지면서 수월하게 담그는 것이 좋더라고요. 무를 깨끗하게 손질해서 씻어 놓았는데요. 잎이 조금 억센 것은 무청으로 쓰고 속에 있는 연 한 잎을 가지고 담을 거예요. 여기에 핵심적인 것은 식감이 단단한 무가 있어야 되는데요. 이렇게 조그마한게 제일 단단하잖아요. 쪽파와 갓을 씻어 놓고 마늘과 생강도 ...

2019.10.28
03:18
동치미 담그는법 절이지 않고 쉽게 깊은 맛에 반해요! #10
재생수 8,6832019.10.28
03:17
절이지 않고 동치미 만드는법 깊은 맛이 끝내줘요~!
재생수 531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