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음식
2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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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갈 때 성묘음식 준비 어렵지 않아요

한민족의 명절 중에서 가장 풍요로운 느낌을 주는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올해는 집에서 차례를 지내지는 않고 간단하게 성묘만 다녀올 것 같아요. 그래서 간단한 음식준비만 하면 되어서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는데요. 하지만 일찍부터 집을 나설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성묘음식을 어떻게 마련할지 고민이 됩니다. 그럴 때는 간편하게 새벽배송으로 받아 볼 수 있는 집반찬연구소에서 주문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국 택배로 받아 볼 수 있고, 수도권 지역은 새벽배송도 되어서 아침에 받으면 바로 이대로 들고 성묘를 가면 되거든요. 꼭 필요한 산소 앞에 놓을 음식을 간단하게 준비를 할 수 있으니 제기나 혹은 일회용 접시들만 추가로 가지고 가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미리 아이스박스에 포장이 된 음식들을 새벽배송으로 받아 볼 수 있었어요. 큰 아이스박스에 보냉제 꽉꽉 채워서 완충재도 넣어져 있기에 서로 부딪쳐서 치이거나 하지 않아 안전하게 가지고 갈 수 있겠습니다. 내부에는 얼음물도 들어 있어서 성묘를 가서 더울 때 한모금씩 마실 수도 있으니 왠지 일석이조의 느낌을 받았어요. 간소한 성묘음식으로 이것만 준비하면 완벽한데요. 황태포와 곶감, 송평과 약과, 그 외의 전 등이 있어서 청주만 따로 준비하면 성묘를 하고 가족들끼리 나누어 먹기에도 괜찮겠어요. 전 같은 경우 모두 다 조리가 된 상태에서 밀봉해서 보내주기 때문에 산소에 가서 오픈을 하면 ...

202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