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인플루언서 밀크티의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소설과 인문학 책 선정 도서를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책은 각자의 감상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선정한 책을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어떤 책이 선정되었는지 궁금하시다면 지금부터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한 해의 끝자락에서 책 여정을 회고하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
- 밀크티의 책 시상식은 소설들과의 대화 시간이다.
- 올해는 분야별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후보에 오른 작품들은 약 스무 권이지만, 개인적 취향에 따라 제외한 책들이 있다.
- 후보 작품들은 각각의 매력과 가치를 가지고 있다.
- 최종 후보는 열 권으로 좁혀졌다.
- 후보 책들은 각각의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 밀크티가 선정한 올해의 인문학 책 후보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옴.
- '생각의 지평을 넓혀준 상', '문장 속에서 길을 찾은 상',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감탄했다 상' 등 수상 분야가 있음.
- 각각의 책들은 특별한 점이 있으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제공함.
- '문학이 차린 밥상', '행복의 기원', '그림의 쓸모' 등이 수상함.
- 수상작들은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거나, 공감과 깨달음을 줌으로써 독자들의 삶에 영향을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