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 달간의 멕시코 여행 중 약 보름을 머물렀던 멕시코시티.
머무는 동안 망자의 날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 좋았고, 멕시코에 스며들며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멕시티 여행기 참고하셔서 안전하게 여행 준비하시길 :)
- 한식이 급 그리워져 한식 식당을 자주 방문함.
- 세 곳의 한식 식당을 방문하였으며, 각각의 특징과 가격대를 소개함.
- 멕시코의 팁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항상 팁을 내는 것이 좋다고 언급함.
- 2022년 10월 28일 멕시코에 처음 도착, 치안에 대한 걱정이 있었음.
- 멕시코의 도시 간 버스는 잘 연결되어 있고, 시설도 좋음.
- 우버가 가능한 도시들이 많아 편리함.
- 사람들은 대체로 친절하고 웃는 얼굴임.
- 스페인어를 조금이라도 할 줄 알면 여행이 수월함.
- 멕시코는 큰 나라로, 관광 도시들은 자유여행하기에 문제가 없음.
- 멕시코 여행은 칸쿤에서 마무리하며, 중미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를 멕시코에서 함
- 멕시코시티에서 보름간 체류하며, 멕시코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짐
- 멕시코혁명 기념탑과 그 주변 광장, 박물관 등을 방문함
- 멕시코의 물가가 저렴하지 않으며, 환율 상승으로 인한 비용 증가를 언급함
- 바스콘셀로스 도서관을 방문하여, 내부의 독특한 건축 양식과 분위기를 감상함
- 멕시코 최대 축제인 '죽은자의 날'에 맞춰 멕시코 여행을 다녀옴.
- '죽은자의 날'은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리는 명절로, 한국의 제사와 유사함.
- 멕시코 사람들에게 이 기간은 축제로 여겨짐.
- 대학교 안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전통적인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를 즐김.
- 멕시코시티에서 퍼레이드와 불꽃놀이를 관람함.
- 멕시코 여행은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멕시코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