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놓으면 좋은 집반찬 만들기
제철이라 맛있는 반찬 또는 가격 착한 식재료를 활용해서 밥상을 채워봅시다.
총각김치지짐, 느타리버섯볶음, 무생채무침, 숙주나물, 시금치나물
- 들기름 김치볶음 레시피는 묵은지를 활용함
- 들기름과 된장, 다진 마늘, 설탕 등을 넣어 볶음
- 물과 멸치 코인 육수를 넣어 끓여줌
- 25분 정도 끓인 후 센 불에서 볶아 마무리
- 묵은지 된장지짐은 겨울철에 좋은 반찬임
- 숙주나물 200g, 굵은소금 0.5, 참치액 1.5, 다진마늘 0.5, 대파 약간, 참기름 1, 깨소금 0.5 필요
- 숙주나물 데치기는 1분 30초에서 2분 이내로 진행
- 데치기 후 찬물에 헹궈주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남
- 양념은 참치액,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분량대로 넣어줌
- 나물반찬은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나와 싱거워질 수 있으므로 처음에 간간하게 양념하는 것이 좋음
- 들깨가루와 마요네즈, 들기름을 섞어 소스를 만듦
- 달군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느타리버섯을 볶음
- 볶은 느타리버섯에 들깨 소스와 깻잎을 넣어 볶음
- 시금치 삶는법은 냄비에 물을 담고 굵은소금 0.5를 넣어줌
- 물이 끓으면 시금치를 넣고 30-40초 이내로 데치기 끝
- 데친 시금치는 수분감 있게 짜서 준비하고, 뭉친 시금치를 풀어줌
- 참치액, 설탕,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양념하고, 간은 소금으로 맞춤
- 시금치나물 만드는 법은 간단하고, 양이 적어 한두 끼 반찬으로 좋음
- 무생채는 새콤달콤하며, 류수영의 레시피를 사용함
- 무생채는 무 1/2개(500g)와 고춧가루, 설탕, 식초, 간장, 까나리액젓 등을 필요로 함
- 무는 껍질을 제거하고 0.3cm 두께로 채썰고, 대파는 잘게 다져야 함
- 설탕과 소금으로 밑간을 한 후, 고춧가루를 넣어 색감을 잡음
- 준비된 재료를 모두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