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잘 키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고양이들.15년 집사경력이 있는데도 업둥이들은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게 했다.제발 건강하기만 하자!
이런게 있을 줄은 몰랐지
생후 6개월이 넘은 채 집에 오게 된 호박이. 알고보니.. 기생충이 득실득실!
호박이 다음 들어온 땅콩이는, 오자마자 방귀를 뀌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설사까지...!
고양이는 정말 토를 많이 하는 동물이다.그 중에서도 특이한게 바로 헤어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