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의 풀체인지 모델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워진 디자인만큼 옵션 사양과 가격도 크게 달라졌는데, 트림과 옵션을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을 지 살펴봤습니다.
-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사전계약이 시작됨
-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이 가솔린 모델보다 600만원 높음
- 7인승과 9인승 모델로 구성, 9인승 모델이 저렴하며 다양한 장점 보유
-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등 3가지 트림으로 구성
- 프레스티지 트림에 안전 옵션과 편의 옵션이 기본 제공
- 옵션 사양 중에서는 컴포트 플러스 사양이 가장 필요해 보임
- 9인승 기준 차량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이 5,721만원
- 현대자동차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주요 사양과 가격 공개
- 팰리세이드는 대형 SUV 시장의 강자로,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
- 새로워진 디자인은 웅장하고 대담하며, 실내 공간은 넓어짐
-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내장 요소들이 배치되었으며, 안락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조성
- 9인승 모델은 1열 가운데 좌석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동승석 에어백 확장 등 안전성 강화
- 2열 6:4 분할 시트는 전동 폴딩, 슬라이딩, 전동 리클라이닝 등 기능 탑재로 안락함 극대화
- 2.5 터보 가솔린 모델은 다음 달 중순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은 내년 상반기 출고 예정
- 트림별 가격은 9인승 기준 4,383만 원부터, 7인승 기준 4,516만 원부터 시작
- 현대자동차가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가격과 주요 사양을 공개함
- 신형 팰리세이드는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로, 상품성이 크게 향상됨
- 2.5 가솔린 터보와 2.5 터보 하이브리드 등 새로운 파워트레인 라인업과 7인승 및 9인승 모델 출시
- 2.5 터보 하이브리드 7인승 모델의 풀옵션 가격은 7,150만원
-신형 팰리세이드는 내년 출시 예정이며, 현재 국내 곳곳에서 테스트카가 포착됨
- 현대자동차가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사전계약을 개시함
-신형 팰리세이드는 대담하게 재해석된 외관과 넉넉한 실내 공간, 다양한 첨단 사양 탑재 등이 특징
- 2.5 가솔린 터보와 2.5 터보 하이브리드 등 새로운 파워트레인 라인업과 7, 9인승 두 가지로 출시
- 2.5 가솔린 터보 9인승의 트림별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4,383만원, 프레스티지 4,936만원, 캘리그래피 5,586만원
-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은 프레스티지 트림의 전 사양과 캘리그래피 전용 디자인이 탑재
- 선택사양인 H 제뉴인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9인승) 63만원,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123만원을 더하면 5,772만원
- 각종 부대비용을 더하면 총 구매비용은 6천만원대 중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