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면서 2025년에 출시될 신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매년 많은 신차를 선보이고 있는 현대차에서는 올해 어떤 차량들을 출시할까요?
- 현대차의 대형 SUV '아이오닉 9'이 출시를 앞두고 있음.
- 아이오닉 9은 에어로스테틱 실루엣을 바탕으로 한 고급스러운 외관과 실내 공간을 갖춤.
- 최대 532km의 주행거리와 넉넉한 수납 공간이 특징.
- 아이오닉 9은 2025년 초에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음.
- 현대차의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출시가 내년으로 예정됨.
- 신형 팰리세이드는 더 커진 차체와 향상된 성능, 신규 파워트레인 등을 갖출 예정.
- 현대차의 아반떼가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올 예정이다.
- 이번 모델은 마지막 내연기관 모델이며, 신차 프로젝트명은 아반떼 'CN8'.
- 현대차는 전기차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지만, 아반떼는 당분간 내연기관 차량을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신형 아반떼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등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성능과 효율성이 더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아반떼 풀체인지 모델은 2026년에 정식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 말에 디자인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 넥쏘의 2세대 모델이 내년 국내 출시 예정
- 전기차 모델과의 경쟁 예상
- 디자인은 지난 10월 공개된 이니시움 콘셉트카 참고 가능
- 외관은 둥근 이미지에서 각진 박스형 디자인으로 변경
- 후면부는 네모난 형태, 리어램프는 사각형으로 변경
- 파워트레인은 개선된 2세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탑재 예정
- 주행가능거리는 650km 이상 확보, 다양한 V2L 기능 탑재
- 충전 인프라 개선 필요, 생산량 3배로 늘릴 계획
- 이니시움은 2025년 1분기 국내 출시 후 해외 진출 예정
-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가 내년 출시 예정
-신형 팰리세이드는 6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로, 디자인과 성능이 개선됨
- 출시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내년 1월 가솔린 모델부터 출시 전망
- 7인승 모델의 실내 디자인이 공개되었으며, 다양한 시트 레이아웃 구성 가능
-신형 팰리세이드는 2.5 가솔린과 2.5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2종으로 운영
-신형 팰리세이드의 차체는 더 커졌으며, 예상 적재량은 2,465L
-신형 팰리세이드의 외장 색상은 다양하게 제공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