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장마! 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아이 간식을 소개해요.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면서 놀이육아 시간도 가진 뒤에 오는 시원달콤한 간식 시간!
오늘 저녁 시원한 놀이육아 어떠세요?
- 육아 인플루언서 내루가 망고사고라는 홍콩식화채를 만드는 과정을 소개
- 망고, 사고펄, 코코넛밀크, 망고주스, 나타드코코 우유, 연유 등이 필요
- 사고펄은 미리 삶아 보관, 물을 많이 넣고 삶아야 전분기가 빠짐
- 망고는 직접 손으로 으깨서 넣으면 맛이 좋음
- 망고 반개는 깍둑썰기, 남은 반개는 으깨서 사용
- 재료들을 모두 넣고 섞어준 후 냉장고에 잠시 보관
- 망고와 쫄깃한 식감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망고사고가 완성
- 냉동고에 넣어두면 슬러시처럼 시원하게 즐길 수 있음
- 키트를 이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음
- 육아 블로거가 아이와 함께 젤리 만들기 키트를 사용하여 간식을 만듦
- 젤리 만들기 키트에는 실리콘 몰드와 스포이드, 요리재료가 모두 포함되어 있음
- 젤리는 가루와 물을 섞어 전자레인지에 돌려 녹인 후 식힘
- 아이에게 스포이드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함께 곰돌이 젤리 타운을 만듦
- 곰돌이 젤리 타운 만들기 과정에서 아이는 소근육 발달과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울 수 있음
- 완성된 젤리를 가지고 아이와 함께 역할놀이를 함
- 역할놀이를 통해 아이의 사회성 발달, 언어발달, 상상력 발휘 등이 가능함
- 아이는 역할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이나 과거 상황을 재현하며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함
- 육아 블로거가 아이와 함께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과정을 공유
- 준비물로는 아이스크림 메이커 아이스맘, 어린이 음료, 토핑재료 필요
- 아이스맘은 만들고 6~10분이면 딱딱한 아이스크림이 완성
-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냉동고에 보관해둔 냉기로 얼림
- 사과주스와 야구르트를 액상으로 준비, 달달한 음료가 만들기 쉬움
- 아이가 원하는 토핑을 직접 준비, 젤리 두 종류와 망고, 블루베리 선택
- 아이스맘에 액체를 넣을 때는 꼭 정량만큼만 넣어야 함
- 완성된 아이스크림은 시판 하드와 식감이 같음, 맛도 균일하게 구현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