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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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냉국 만드는 법 여름 국 추천 냉콩나물국 레시피

콩나물냉국 만드는 법 여름 국 추천 냉콩나물국 레시피 땀나는 날씨엔 더운국물 피하고 싶죠? 아삭아삭 식감 좋고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 냉콩나물국! 잡내 없이 맛내는 꿀팁! 콩나물냉국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냥냥이예요^^ 날씨가 더워지니 뜨거운 국물보다 시원한음식 생각 간절해지는것 같아요. 국물 없으면 밥먹기 좀 아쉬운 냥냥이네는 여름반찬 여름국종류로 냉국을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오늘은 여름 국 추천 콩나물냉국 만드는 법 소개해 보겠습니다. 콩나물국은 시원하고 담백하게 맑은콩나물국으로 끓이기도 하고 고춧가루 넣어 칼칼하게 끓이기도 하죠? 이런 콩나물국은 다양한 재료로 육수를 내거나 맛을 내지요. 보통 멸치육수를 사용하고 소금에 액젓, 새우젓을 추가하여 깊은 감칠맛을 내기도 하는데요~ 콩나물냉국 만들때는 이런 진한맛을 내는 재료는 지양하고 있어요. 차갑게 만들어 먹을때 다소 비린맛이나 잡내가 날수 있어 맛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양념을 최소화하고 맛을 내는게 중요하죠. 그러면 아무래도 감칠맛이 좀 떨어지겠죠? 그러나, 따뜻하게 끓인 진하고 깊은 콩나물국 못지 않게 시원하고 담백하면서 깊고 깔끔한맛 잡내 없는 냉콩나물국 끓일 수 있답니다~ 육수는 다시마와 양파를 사용하고 간은 소금과 참치액으로 단순하게 맛을 내는거예요! 뜨거울때 먹어도 맛이 좋구요~ 냉장고 보관해서 차갑게 먹어도 꿀맛이랍니다. 뜨거운 콩나물국끓이는법 보다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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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냉국 만드는법 시원한 여름음식 깔끔한 맑은 콩나물국 레시피

콩나물냉국 만드는법 시원한 여름음식 깔끔한 맑은 콩나물국 레시피 속이 뻥~ 하고 뚫리는 듯 시원하고 개운한 깔끔한 국물 맑은 콩나물국 콩나물냉국 만드는법! 여름음식 국으로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냥냥이예요^^ 몇일 동안 계속 장마철같이 비가 오더니 오늘은 여름처럼 후덥지근 햇빛도 엄청 강한 날씨예요. 이렇게 더워지기 시작하면 냉국 자주 만드는것 같아요. 오이냉국, 미역냉국, 오이지냉국, 가지냉국 등.. 시원하게 드실수 있는 냉국종류도 참 많죠? 오늘 냥냥이 준비한 요리는 국민반찬이라고 말해도 될만큼 많이 드시고 좋아하시는 콩나물국끓이는법 인데요, 뜨겁지 않고 시원하게 드시는 냉콩나물국 콩나물냉국 만드는법 소개해드릴께요. 국물요리 육수에 진심인 냥냥! 진하고 깊은 국물요리 좋아하다보니 육수 신경 많이 쓰는 편인데요, 멸치나 보리새우 건다시마 일명 육수삼대장 기본으로 말린버섯, 황태대가리 등.. 공을 많이 들이죠. 그러나, 냉국의 경우는 이런 해산물로 밑국물 만들었을때 아무리 신경을 쓴다해도 식으면 자칫 비릿하거나, 찝찌름한 특유의 해산물맛 날수 있기 때문에 냥냥이네는 채소육수로 맑은콩나물국 만들기 좋아한답니다. 진한 멸치육수 버전은 따뜻하게 먹을때 더 맛있고, 채소육수 버전은 차갑게 먹을때 훨씬 맛좋은데요 술먹은 다음날에 그 진가를 더 발휘한다는~ ^^ 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콩나물국은 음료수처럼 벌컥하게 되는 매력적인 맛이랄까요~ ...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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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냉국 끓이는 법 채소육수로 끓여 깔끔하고 담백해요

콩나물냉국 끓이는 법 채소육수로 끓여 깔끔하고 담백해요 글, 사진 by 냥냥 시원하게 먹는 콩나물냉국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 맛의 비법은? 채소육수!! 아삭한 식감과 개운한 국물 엄지척! 여름반찬 !! 안녕하세요~~ 냥냥이예요~~~ ^^ 오늘은 시원한 여름반찬 국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많이 끓여 드시는 국민 반찬 콩.나.물.국인데요~ 차갑게 해서 개운하게 드시는 콩나물냉국 이예요. 고춧가루 없이 맑게 끓여 차갑게 만들면 바로 냉 국 되는 건데요~ 보통 멸치나 새우 다시마 등 밑국물 우려 국을 끓이시죠? 따뜻하게 먹을 때는 육.수가 얼마나 진하냐에 따라 국 맛의 깊이와 감칠맛이 달라지는데요. 시원한 냉.국으로 드실 때는 조금 다르게 조리하는 게 좋은 것 같더라고요~ 평소 육.수 삼대장 불러 모아 진하게 국물 내는 거 너무 좋아하는 냥냥인데요~ 콩나물냉국 끓일 때 만큼은 채소만으로 밑국물 낸답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나 식성 입맛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요, 냉 국 은 시원, 깔 끔,담 백 한 맛으로 먹는 게 좋더라고요. 진한 밑국물은 차가우면 자칫 비릿한 멸치향이 나기도 하고, 맛있긴 하지만 무거운 느낌이지요~ 생수에 소금으로만 간해서 시원하게 끓여 내기도 하지만, (보통 닭발집이나, 매운 음식 전문점에 가면 이런 식으로 조리한 게 나오지요. 들통에 끓이는데 미원이 한 국자씩 들어가는 건 안 비밀 ㅠㅠ) 집에서 반찬으로 먹는 거니까. 조...

202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