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보호자는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호기심 많은 맹이는 장난을 치려는 듯 침대 위로 올라와 보호자에게 향했습니다.
그런데 보호자의 손이 맹이에게 닿자 그만 정전기가 일어나고 말았는데요. 맹이는 따끔한 맛에 화들짝 놀라는 모습입니다.
춥고 건조한 겨울이 오면 정전기가 자주 일어나곤 하는데요. 작은 새끼 고양이가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로 응수합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에게 물웅덩이를 뛰어넘는 시범을 보이다 흑역사만 생성하고 만 집사의 사연을 지난 2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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