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키 가고 두바이초콜릿이 왔다.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로 만들어 특별한 맛을 내는 디저트다. 두바이 원조는 가을에나 들어온다고 해서 편의점과 디저트샵에 들러보았다.
01.CU 두바이 초콜릿 후기 피스타치오 들어간 디저트
- CU 두바이 초콜릿은 핫한 디저트 중 하나이며, 편의점에서도 빠르게 도입됨
- CU 두바이 초콜릿은 크기가 작고 달며, 포켓 CU 어플에서 재고 확인 가능
- 가격은 개당 4천원이며, 세 개 구매 시 12,000원
- CU 두바이 초콜릿은 강원도 영월에서 생산되며, 카다이프를 밀가루 건면으로 대체
- 맛은 견과류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겉의 달달한 준초콜릿 맛이 더 강함
- 전체적으로 딱딱하고 달달하며, 개인적인 취향에는 맞지 않음
- 진짜 카다이프를 넣은 세븐일레븐과 지에스의 제품을 기대해봄직함
02.두바이 초콜릿 쿠키, 서울 성수 올더어글리쿠키
- 두바이 초콜릿 쿠키는 성수 올더어글리쿠키에서 판매 중
- 평일 오픈 30분 전에 도착해도 줄이 길었음
- 메뉴는 대부분 영어로 적혀 있었으며, 가격은 비쌌음
- 인테리어는 유럽의 작은 빵집 느낌이었으며, 테라스가 있음
- 두바이 초콜릿 쿠키는 태운 버터와 유기농 설탕, 프랑스 밀가루 등을 사용
- 맛은 대체로 만족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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