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 가본 적은 없지만 타코를 먹고 싶은 여름이왔다. 한국에도 타코로 유명한 맛집들이 많은데 각자의 매력이 있으니 골라서 방문해보도록 하자.
- 금요일 밤마다 '나혼자산다'를 보며 잠들며, 익숙한 타코 가게가 나옴
- 해당 가게는 '비틀비틀 비틀스타코'로, 종로구 서순라길에 위치
- 평일에는 오후 4시에 오픈하며, 주말에는 오후 1시에 오픈
- 주차 공간은 없으며, 노키즈존임
- 기다리는 사람이 많으므로 일찍 가는 것이 좋음
- 메뉴는 타코 외에도 다양하며, 고수 추가는 500원임
- 내부 인테리어는 외국 식료품점 느낌이며, 테이블 이용 시간은 2시간임
- 서순라길 타코집에서 먹은 타코는 맛있었지만 짰음.
- 지난주에 을지로에 위치한 올디스타코에서 점심을 먹으려 했으나 실패
- 올디스타코는 철판에서 굽는 타코 냄새와 이국적인 외관이 매력적
- 주차는 불가능하며 오픈 전에 도착해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함
- 음식은 한우로 만들며, 도축검사증명서도 붙어 있음
- 주문을 하면 번호표를 받아 기다려야 함
- 내부는 이국적으로 꾸며져 있고, 벽에는 작은 티비에서 외국 방송이 나옴
- 주문한 음식은 각각 특색이 있으며, 콜라와 함께 먹으면 좋음
- 입맛 없는 날, 멕시칸 음식을 먹기 위해 도산공원 더 타코부스로 감.
- 더 타코부스는 GFFG의 브랜드는 아니지만 컨설팅에 참여함.
- 메뉴는 영어로 표기되어 있으며, 한글 설명이 필요함.
- 비리아 타코는 구운 것이 특징이며, 향신료와 고기가 가득함.
- 비리아 타코는 간이 세서 짜지만, 맛은 좋음.
- 더 타코부스에서는 타코 외에도 퀘사디아, 라멘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함.
- 음료로는 제로콜라, 하리토스 등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