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이라 계속 신메뉴를 쏟아내고 있는 스타벅스다. 상큼해보이는 프라푸치노 두 가지가 나왔길래 마셔보고 비교해보았다. 내 취향은 자몽망고코코였는데 여러분의 취향은?
- 음료의 당류가 40을 넘어가며 칼로리가 이백오십오로 높음
- 불량식품 같은 맛이 나고 많이 새콤함
- 레인보우 크레이프 케이크도 주문함
- 케이크는 달콤하고 느끼하며, 음료와 잘 어울리지 않음.
- 두 음료 모두 가격이 비쌌지만 각각의 특징과 맛이 있었음.
- 헤이즐넛 오트 아이스 쉐이큰 에스프레소는 칼로리가 낮고 당류도 적어 마시기 좋았음.
-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는 제주 지점에서 인기 있는 음료로, 자몽과 망고, 코코넛이 조화롭게 맛있었음.
- 두 음료 모두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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