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토브를 키우면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책육아이다. 최근에 내친구 과학공룡을 읽으면서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책으로 많이 해결 할 수 있었다. 왜 5~7세 정도되면 공룡시리즈를 추천하는지 알 것 같았다. 3개월동안 토브랑 같이 즐거운 책육아했던 후기들을 모아보았다❤️
- 토브는 매일 아침 책을 읽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 요즘은 그레이트북스 내친구 과학공룡 유아전집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다.
- 과학공룡 시리즈는 토브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뿐만 아니라 엄마도 배울 수 있게 해준다.
-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의 과학적 지식을 그림책으로 알려준다.
- 스티커는 책을 놀이로 접근하게 도와준다.
- 책을 선택할 때는 토브의 의견을 우선시한다.
- 책을 읽은 후에는 스티커를 붙이고 독후활동을 통해 내용을 기억한다.
- 토브가 비가 많이 오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함
- 그레이트북스 내친구 과학공룡 과학전집 책 중 '오늘 날씨는 어때?'를 읽어봄
- 비에서 눈으로 바뀌는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함
- 눈의 종류에 대한 사진과 설명이 잘 되어 있음
- 스티커 놀이를 통해 날씨에 따라 옷을 입는 방법을 배움
- 그레이트북스 내친구 과학공룡 책은 일상 속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
- 토브는 자연관찰에 관심이 많아 내친구 과학공룡 유아전집을 즐겨봄.
- 그레이트북스 <나는 누구일까요?> 책을 통해 애벌레가 알에서 나와 껍질도 먹는 사실을 알게 됨.
- 부록으로 제공된 애벌레 미니책자를 만들어봄으로써 곤충의 한살이에 대한 지식을 확장함.
-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애벌레가 어디서 왔는지, 나비가 되기까지의 과정 등을 물어봄.
- 그레이트북스 내친구 과학공룡은 유아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매력적인 유아전집임.
- 독후활동으로 미니책자를 만드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책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임.
- 토브는 매일 잠들기 전에 내친구 과학공룡 책을 가지고 들어온다.
- 책을 읽어줄 수 없을 때는 세이펜이나 그레이트북스 app의 도움을 받는다.
- 그레이트북스 app을 활용하면 책에 있던 그림 그대로 캐릭터가 움직이는 영상을 볼 수 있다.
- 책을 고르는 것은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게 한다.
- 책을 읽어줄 때는 중간중간 질문에 답해주면서 이야기를 오래 끈다.
- 책 뒤에는 스티커를 붙이면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 그레이트북스 app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책육아를 할 수 있다.
- 그레이트북스 내친구 과학공룡은 유아시기의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전집
- 3개월간 토브와 함께 책육아를 진행, 엄마가 대답하기 어려운 부분을 책을 통해 해결
- 내친구 과학공룡은 4~7세 대표 전집으로, 본책 52권, 별책 1권, 과학놀이세트 43종 등 포함
- 책을 통해 과학의 개념과 정보를 습득, 매일 책을 보는 습관 형성
- 토브는 숲속을 걸어요, 보이지 않아도, 앗피다 등의 책을 좋아함
- 피가 빨간 이유, 공기의 소중함 등 아이의 호기심을 과학 지식으로 설명
- 숲 속을 걸어요 책은 토브의 일상과 공감되는 내용으로 구성
- 내친구 과학공룡은 과학을 일상 속에서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