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 부침개 만들기에요
간단하게 아이들 간식으로 술안주로도 좋답니다.
담백한 배추전부터, 달달한 늙은호박전까지
제철일 때 먹어줘야 하는 전들이에요~ 고소담백하게 부쳐드세요!!
- 늙은 호박은 늦가을 10~12월이 제철이며, 단맛이 강하고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가짐
- 냉동 보관해 둔 늙은 호박을 해동해 부침가루와 소금, 설탕을 넣어 반죽함
- 반죽에 물은 들어가지 않고, 재료의 수분만으로 꾸덕꾸덕하게 반죽함
- 팬에 오일을 두르고 열이 오르면 노란 호박전을 얇게 펴서 올려줌
- 늙은 호박전은 중불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부쳐줌
-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인 노란 호박전은 아이나 어른들의 간식이나 간단한 술안주로 좋음
- 오늘은 술안주나 밥반찬으로 좋은 알배기 배추전 레시피를 소개함.
- 배추전은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좋음.
- 배추전은 부침가루를 사용해 간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됨.
- 배추전에 초간장을 곁들이면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음.
- 배추전은 알배기 1통, 부침가루 1컵, 물 1컵, 간장 2 큰 술, 식초 1 큰 술, 통깨 0.5 큰 술이 필요함.
- 배추전은 반죽물을 묽게 만들어 얇게 묻혀 부치는 것이 좋음.
- 해물부추전 레시피는 간단한 술안주나 반찬으로 좋음
- 깐바지락을 사용하면 재료 다듬는 시간이 줄어듦
- 바지락은 감칠맛과 씹는 맛이 좋아 재료를 듬뿍 넣으면 좋음
- 반죽은 튀김가루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 준비함
- 반죽은 대충 섞어주어야 바삭함
- 해물부추전은 무쇠팬에 바삭하게 구워야 함
- 반죽은 얇게 펴주고, 윗부분이 익으면 뒤집어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