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푸드!
그 중 네가지인 마늘, 토마토, 블루베리, 견과류의 효능과 부작용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적정 하루 섭취량까지 함께 기록해봤어요.
- 마늘은 우리나라 음식에 많이 사용되며, 특유의 맛과 감칠맛을 제공한다.
- 마늘은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2002년 미국 타임지에서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되었다.
- 마늘의 주요 성분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섬유질, 회분, 비타민 등이다.
- 마늘은 면역력 강화, 피로회복, 정력증강, 항암작용, 항산화작용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 마늘은 빈혈 완화, 저혈압 개선, 심혈관질환에 도움을 주는 효과도 있다.
- 생마늘은 비타민 B와 C가 더 많이 보존되며, 알리신 성분이 많아 항균작용과 살균작용에 효과적이다.
- 익힌 마늘은 항산화물질의 양이 급증해 노화를 늦추고 건강을 지켜준다.
- 블루베리는 새콤달콤하며 보라색 열매로,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슈퍼푸드임.
- 풍부한 식이섬유와 안토시아닌 등으로 항산화 작용, 심혈관질환 예방, 혈당 관리, 소화 기능 개선 등의 효과가 있음.
- 블루베리 부작용으로는 과하게 섭취할 경우 설사, 복통, 소화불량 등이 있음.
- 블루베리는 비타민 K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혈액 응고 장애가 있거나 항응고제 섭취 중인 경우 주의 필요.
- 블루베리의 칼로리는 100g당 48kcal로, 하루 적정 섭취량은 15~20알 정도임.
- 마카다미아는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인 견과류
- 꽃은 분홍색, 열매는 25mm 크기로 초록색 외과피로 덮여 있음
- 열매 하나당 1~2개의 마카다미아 너트 수확 가능
- 지방 함량이 높아 풍미가 좋고 담백, 고소한 맛이 특징
-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관 속 나쁜 LDL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함
-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막아줌
- 풍부한 섬유질로 장 건강에 효과적이며 변비를 개선, 예방해 줌
- 비타민E가 풍부해 강력한 항암 성분으로 암 예방에 도움을 줌
- 마카다미아는 고지방 식품으로 칼로리가 높음. 하루 적정 섭취량은 12~15알
-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의 필요
- 아몬드는 건강 식으로 인기가 높음
-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에서 재배되며, 붉은 갈색을 띠는 것이 좋음
-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미용과 건강에 좋음
- 섭취 방법은 다양하며, 구워서 소금을 뿌려 먹는 것이 맛있음
- 구운 아몬드는 항산화 작용, 콜레스테롤 조절, 혈당조절 등의 효능이 있음
- 구운 아몬드는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
- 구운 아몬드는 섬유질이 풍부해 과다 섭취 시 복부 가스, 팽만감, 설사를 일으킬 수 있음
- 하루 섭취량은 약 30g으로, 약 25알 정도임
- 토마토는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음
- 토마토는 파란 것보다 빨간 것이 효능이 좋음
- 토마토를 익히면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져 효과가 더 좋아짐
- 토마토의 제철은 7~9월로 여름이 제철인 채소류
- 토마토는 각종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하고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암 예방에 도움
- 토마토는 피부 건강, 눈 건강, 심혈관질환 개선 등에 도움
- 토마토 알레르기의 증상으로는 가려움, 피부 발진, 두드러기, 복통, 설사 등이 있음
- 토마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가운데 초록색 씨 부분을 들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