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리해서 먹기 좋은 간단한 반찬 메뉴들을 소개해요~
가정식반찬으로 만들어 드시기에 좋으며
온가족이 좋아하는 메뉴들이랍니다
도시락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좋은 메뉴들이에요
오징어실채는 120g 분량으로 준비했어요
오징어실채는 마른 팬에 살짝 볶아줍니다
볶은 오징어실채는 따로 접시에 담아둡니다
팬에 오징어실채볶음 양념재료들을 넣고 끓여줍니다
끓인 양념은 오징어실채와 다진 마늘, 매실청 등을 넣어 버무립니다
마지막으로 후춧가루와 통깨를 뿌려 완성해요
오징어실채볶음은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좋답니다
-숙주나물은 담백하고 개운한 맛이 있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답니다
비빔밥 만들 때 필수적인 나물요리 중 하나랍니다
숙주는 넉넉하게 큰 봉지로 구입하여 데쳐서 먹어요
오늘은 평소 만들던 재료에 팽이버섯을 추가하여 무쳐줍니다
숙주와 팽이버섯의 아삭한 식감이 만나 더욱 맛있어진답니다
숙주나물데치기와 양념 비율을 참고하여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삶은 재료는 재빨리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빼줍니다
통깨를 넉넉하게 뿌려주면 맛있는 숙주나물 완성입니다
숙주나물은 비빔밥 재료로 사용해도 맛있어요
고추장 멸치볶음은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성장기 아이들과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식재료입니다
멸치는 잔멸치, 중멸치, 국물멸치 등이 있으며, 각각 간장과 고추장으로 맛을 냅니다
큰멸치를 기름에 볶은 후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랍니다
볶은 멸치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한 후 사용해요
양념은 고춧가루, 진간장, 물엿, 설탕, 매실청, 미림 등을 섞어 만들어줍니다
볶은 멸치와 준비한 부재료(쪽파, 통마늘, 청양고추 등)를 양념에 넣고 무치면 완성이에요
맛을 보고 단맛을 더 내고 싶다면 물엿이나 꿀을 추가하면 좋답니다
요즘 무가 한창 제철이라 무가 들어간 요리는 다 맛있지요- 무와 국물멸치를 이용한 무조림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냄비에 양파, 무, 양념, 멸치, 건새우, 다시마 육수를 순서대로 넣고 끓여줍니다
센 불로 10분, 중불로 20-30분 조리하여 국물이 자작하게 남을 때까지 졸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파를 뿌려 완성해요
무조림은 달큰 짭조름하게 조리되어 입맛을 사로잡는답니다
무는 소화효소가 많아 소화를 촉진시키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요
두부조림에 참치캔을 넣으면 맛이 배가 됩니다
참치캔은 담백한 맛과 고소한 맛을 살려주어요
참치두부조림은 밥과 함께 비벼 먹으면 맛있답니다
참치두부조림은 많이 맵지 않아 아이들도 좋아해요
참치두부조림은 두부와 참치만으로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참치두부조림 레시피는 오늘 저녁 반찬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