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GD만에 스타일로 구겨 신고나와
더 화제를 몰고온 지드래곤의 데일리슈즈 미하라 야스히로.
발볼과 발길이의 상대적 길이차이로
정사이즈를 찾아 신기 어렵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여유(?)만된다면 그렇게 구겨 신는것도 엄청난 활용법(?)이 될수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까지 직접 매장을 찾아가서 구경했던
미하라 야스히로 명품 스니커즈의 모든것!
종류와 가격과 사이즈까지 디테일하게 알아봅시다.
-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브랜드의 오리지널 밑창인 디스토션 디테일이 특징.
- GD 등 여러 셀럽들의 착용으로 인기를 얻음.
- 신발 사이즈가 발볼이 좁게 디자인되어 있어 발볼이 보통 이상인 사람들은 포기해야 함.
- 신발 사이즈는 36부터 46까지, 225부터 295까지 있음.
- 발볼이 넉넉한 사람들은 벨크로 찍찍이 스트랩이 있는 신발을 선택하면 좋음.
- 신발 가격은 약 30만 원대부터 시작.
- 미하라 야스히로 스니커즈는 독특한 디자인과 빈티지한 무드를 자랑함
- 블레이키와 피터슨은 미하라 야스히로 스니커즈의 대표적인 모델임
- 피터슨은 볼륨감 있는 디자인에 캐주얼한 느낌을 줌
- 블레이키는 간결하고 슬림한 느낌을 주며, 클래식한 무드에 어울림
- 미하라 야스히로 스니커즈는 발볼이 좁아 사이즈 선택에 신중해야 함
- 피터슨은 35200엔, 블레이키는 50600엔에 판매됨
- 미하라 야스히로 피터슨은 발볼이 좁아 아쉬움을 남김
- 에스파 윈터가 태국 여행에서 착용한 신발로 화제를 모음
- 신상 라인은 밑창이 지그재그 톱니처럼 디자인되어 있음
- 색상과 사이즈가 다양하게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엔화 35,200엔 정도
- 윈터가 착용한 스니커즈는 뉴모델 PETERSON 23 OG 솔 캔버스 로우탄 버전
- 발볼에 맞추기 위해 신발 사이즈를 크게 선택하지 않음
- 다음 번에는 발볼 너비를 맞춰 제작해주기를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