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전갱이 활어회 바다의 향을 그대로 담다 이번에 "아지칸"을 거금을 투자를 하고 전갱이회의 신선도를 높이 위해서 필드에서 사용을 해보았는데요. 아지칸의 힘이였던 걸까요? 집까지 가져 와서 손질을 하는데도 신선함이 살아 있어서 조금 놀래기도 하였지만. 신선한 회의 맛도 즐길수 있어서. 후기를 남겨 보도록 합니다. 아직도 살아 있는? 신경 반응에 의한 발생? 죽었는데도 움직이는 모습은 처음 활어회를 접하고 저도 조금은 놀랬는데 주로 신경 반응에 의해 발생한다고 하는데. 생선이 죽은 후에도 신경계의 자극으로 인해 근육이 움직일수 있다고 합니다. 머리 때고. 껍질까지 벘겼는데. 움직임은 조금 놀랬는데. 그래도 신선함이 살아 있죠? (내 손까락으로 움직이는게 아니에요);;;; 분명이 살아 있는건데. 이웃님들이 "손가락으로 흔들지 말라고" 하시는데. 정말 신경반응에 의해서 살아 있는 거랍니다. ㅎ 활어회는 어떻게 먹어야 될지 고민이였는데. 활어회 먹는방법은 일단! 신선한 활어회야 되는데.. 신선도는 최고로 증명이 되었구요. 다양한 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괜찮을거 같아서. 회간장에 설탕살짝 그리고 고소한 향이 나는 방아잎 함께 접시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일부 전갱이는 막썰어서 된장과의 조합으로 타다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술안주도 좋지만. 밥반찬으로 최고! 짧쪼름한 맛과 방아잎의 향기의 조합은 술안주에도 좋지만. 간장게장 처럼 밥안주에 ...

골프엘보 나에게는 낚시엘보 영도 정형외과 서울튼튼 관절 연구소 치료후기 전 골프를 안치는데. 골프엘보가 왔는데요.... 하지만. 쇼어지깅에서 고그람을 이용한 캐스팅은 약 5년간의 대미지가 그대로 쌓여 왔고. 캐스팅 할때 마다 오른쪽 팔이 끊어질꺼 같은 통증이 느껴져 오는데. 올해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시즌 종료를 하게 되어서. 휴식의 기간을 주게 되면 회복이 될거 같아 보였지만. 회복은 되지 않고.. 결국.... 치료를.. 영도 입소문이 좋은곳 이 건물에 내가 다니는 헬스장이 있는데. 헬스장과 주변 분들에게 제법 입소문이 좋은곳이라서. 건물 4층?에 위치한 영도 정형외과 서울튼튼 관절 연구소로 방문 하였는데요. 지어진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상당히 깔끔하였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큰 대학 정형외과에 온 느낌이 컸습니다. 진료시간 평일 그리고 토요일까지 운영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9시까지 진료를 하고 주말은 오후 14시까지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몸상태 보자마자 나의 어설픈 근육과 몸상태를 보자 마자 바로 . "골프엘보" 입니다.?바로 정확한 진료를 해주시면서. 골프 엘보의 대한 상세 내용을 설명을 해주셨는데. "오른쪽 팔꿈치 부분에 미세한 힘줄들이 끊어지는" 현상으로 펴고 굽힐때 통증이 온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염증치료제 처럼 보이는 주사로 팔꿈치 관절 사이에 바...

영도 해양박물관에서 만나는 전갱이 바다낚시의 매력 네! 그렇습니다. 세상 제일 편안한 낚시 전갱이. 주말을 이용해서 동방파제+영도 해양박물관에서 삼치와 전갱이를 대상어로 탐사를 이어가 보았는데. 이제 삼치는 미련을 버려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손맛을 보고 쉽게 즐기기에 좋은 전갱이는 버릴수가 없죠? 동방파제 .전갱이..어렵다; 여전히 주말에는 인기가 많은곳 전갱이를 대상어로 한다면. 적당한 포인트를 찾아서 가더라도 손맛을 즐길수 있지만. 사이즈+활성도는 영도 해양박물관 만큼 좋은데가 없는거 같습니다. 이제 이곳은 생활낚시터 성지가 된듯 합니다. 오후 해질녁! 해가 지는 저녁. 물이 들어 오는 만조시간을 기점으로 적정하게 흐르는 조류소통이 있다면. 약속을 한것 처럼 바다에서 보이기 시작 하는데요. 주로 초가을에 활발하게 활동을 하기 때문에 가을에는 회유성 전갱이가 많이 있어서. 까다롭지 않게 잡을수 있구요. 절약적인 낚시 간단한 채비와 쉽게 볼수 있는 어종으로. 시간절약, 지루함 절약!, 꽝 절약! 낚시 후의 즐거움은 언제나 보장되어 요즘 자주 즐기고 있는 하나의 대상어 입니다. 주변에서 "두족류","농어"등을 해보는것도 좋지 않나? 라고 물어 보지만. 이제는 조금 여유로운 낚시가 그저 좋은거 같습니다. 가끔 예상 보다 큰 어종으로 가끔 예상보다 큰 사이즈로 얇고 가벼운 채비로 당황스러움도 안겨 주는 전갱이 바다낚시의 매력....

부산 기장 낚시포인트에서 만난 고등어 가라지 낚시의 묘미 오래만에 찾아간곳 기장의 바다가 영도에서 약 1시간 정도 걸리지만. 새로운 포인트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아징 낚시. 주말을 이용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생활낚시터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얻어 보았습니다. 마무리 된 방파제 공사 2년전. 태풍으로 인해서 파손된 방파제 넓은 구간의 방파제 이지만. 파손이 된 방파제 구간으로 낚시를 할 수 있는 공간은 상당히 많이 부족 하였는데요. 이제 공사가 마무리 된 모습은 새로운 단장되어진 시설 덕분에 많은 조사님들이 이용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되었더라구요. 제일 끝구간의 석축에도 개인적으로 석축구간은 안전상 들어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자리가 부족한지 많은 분들이 석축에서도 낚시를 즐기고 계셨는데요. 아마 개인적으로 생각은 여기 석축은 조만간 막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 습니다. 아징채비로 주말에 여유롭게 생활낚시 즐기기. 요즈음에는 조금더 잡기 쉬운 어종. 전갱이 낚시가 제일 마음이 편해서. 낚시를 오래 해서 그런지. 너무 어려운 낚시로 탐사를 다니는 마음이 지치기만 해서. 언제 어디서라도 손맛을 즐길수 있는 낚시의 채비는 역시 아징채비가 독특하고 매력적인 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부산 기장 낚시 포인트 대변항은 자리가 너무 부족 하였는데요. 옆에 어르신에게 살짝 양보를 해주셔서. 탐사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