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탄수화물 건강식단 레시피를 공유하는 엑스입니다.
6살 딸래미의 아침 루틴은 견과류와 블루베리를 섞은 요거트를 먹는 것인데요. 그래서 끊임없이 요거트를 집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올렸던 포스팅 중에서 쓸모있는 3가지를 추려봤어요.
속편하다는 a2우유로 만든 요거트부터 시판 제품을 활용해서 만드는 꾸덕한 그릭요거트, 그리고 블루베리 색깔나는 그릭요거트 3가지예요
영양 가득한 홈메이드 그릭요거트로 건강한 하루 완성해보세요!
마트에서 어쩌다가 발견한 A2우유로 그릭요거트 만들어 봤어요
A2우유에 대해서 파본 내용도 적어놨지요. 알고 보니 속이 불편한 단백질을 제거한 우유더라고요. 질감도 꾸덕하니 맘에 들어서 앞으로 a2우유로 자주 만들 것 같아요. 단점은 비싸다는 것!
시간이 없는 분들은 굳이 집에서 그릭요거트 만들지 말고 시판 제품을 사셔서 유청만 분리해서 써보세요. 워낙 유명한 제품. 서울우유 플레인 요거트입니다. 대용량이라 두고 두고 만들기 좋아요. 유청만 제거하면 시판 꾸덕 그릭요거트 그잡채!
블로그에서 더보기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를 갈아서 넣은 다음에 유청을 분리해서 꾸덕하게 만들어 본 블루베리 그릭요거트입니다. 딸래미가 맛있게 다 먹었는데 귀찮아서 자주 안만들게 되더라고요 ㅎㅎ 근데 이쁘기도 하고 얼려두면 아이스크림처럼 먹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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