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드라마 굿파트너 2회 고민하던 한유리가 차은경에 말한 남편 김지상의 비밀에 대해 차은경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임을 말하며 향후 한유리가 차은경의 이혼 변론을 맡게 될지 궁금해졌다. 한유리는 아버지의 외도 이혼이라는 고통을 겪었기에 차은경이 겪고 있는 일이 신경 쓰였다. 또한 성장하면서 겪은 일로 인해 이혼 전문 변호사가 되기 싫었지만, 운명은 이혼 전문 변호사가 되는 길로 이끌고 있다.
- 굿파트너 2회에서는 한유리가 차은경에게 남편 김지상의 비밀을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 한유리는 차은경의 이혼 변론을 맡게 될지 궁금해했다.
- 한유리는 아버지의 외도 이혼으로 고통을 겪었으므로 차은경의 일에 신경을 썼다.
- 차은경은 VIP 고객에 한유리를 참석시켜 일에 집중하게 만들려 했다.
- 이번 의뢰는 김민정과 박민석 부부, 김준희와 치민식 부부 사건이었다.
- 김민정과 박민석, 최미진과 박민석 부부는 각각 외도를 의심하고 있었다.
- 차은경은 김민정이 재산분할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조종하려 했다.
- 이혼 조정은 양측의 합의로 쉽게 끝났다.
- 차은경은 재산분할을 많이 받은 김민정에게 아이들이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SBS판 사랑과 전쟁 "굿파트너"는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는 드라마
- 신입 변호사 한유리가 이혼 팀으로 발령받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룸
- 첫 재판에서 승소한 한유리, 그러나 자신이 믿던 사실과 다름에 충격 받음
- 한유리는 사직서를 작성하다가 차은경의 남편 김지상의 불륜 현장을 목격함
- 굿파트너 1회 순간 최고 시청률은 10.8%, 전국 시청률은 7.8%를 기록함
- 드라마는 매주 금토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총 16부작으로 구성됨
- 출연진은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피오, 지승현, 한재이 등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