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영자 광수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지만, 가장 큰 종교 문제가 가로막고 있는 가운데 영자가 비공개로 있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공개로 변경하면서 병원 퇴사 후 국내 유일의 난임운동센터를 만들고 교육하는 모습부터 시작해 평소 몸 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모습과 운동으로 만들어진 선명한 복극까지 트레이너로서 열정을 다하는 일상 등이 공개됐다.
- 나는솔로 22기 영자는 광수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종교 문제가 장애물로 작용함
- 영자는 인스타그램을 공개로 전환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함
- 영자는 난임운동센터를 운영하며,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함
- 영자는 1989년생 35살로,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싶어함
- 영자는 이혼 후 돌싱 5년 차로, 취미에 집중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음
- 영자는 국내 유일의 난임&임산부 PT 센터를 운영하고 있음
- 올라운더 장박사 유튜브에 영자가 출연해, 간호사에서 트레이너로 변신한 과정을 소개함
- 광수는 영자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종교 문제로 인해 결정을 미룸
- 영자와 광수는 각각 기독교와 불교를 믿음
- 나는솔로 22기 영숙이 인기녀로 꼽힌 이유는 밝은 성격과 자녀 없는 돌싱이기 때문
- 22기 여자 출연자 중 자녀가 없는 출연자는 정숙과 영숙 두 명
- 자녀가 없는 남자 출연자들은 아기를 갖고 싶어하고, 영숙의 조건을 모두 수용
- 영숙은 첫인상 선택에서도 남자 출연자 네 명 선택을 받음
- 옥순과 정희도 외모로는 빠지지 않지만, 첫인상이 어려워 선택받지 못함
- 영수, 영철, 상철, 경수가 모두 영숙을 첫인상으로 선택
- 영숙의 인기는 자기소개가 끝난 뒤에도 변함없음
- 여자 출연자 중 정숙과 영숙 빼고 모두 자녀가 있음
- 남자 출연자 중 영수, 영호, 광수, 상철 네 명이 자녀가 없고 아기를 갖기를 원함
- 영숙은 자녀가 없는 돌싱으로, 나이차 상관없이 상대방 남자가 자녀가 있어도 상관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