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정보 22기 돌싱특집 첫 데이트가 시작된 후 혼자만의 착각에 빠져 배신감이 들었다는 말과 함께 뒤끝 작렬한 영식의 모습은 가히 보기 좋지 않았다. 말하는 것이 위험 수위를 넘나들면서 쌔한 느낌까지 줬다. 호감 가지 않는 자기소개(음주와 흡연)부터 시작해 선택받지 못한 것에 앙심을 품고 짜장면을 먹기 바라는 모습 등은 한숨을 절로 쉬게 만들었다.
정숙이 자신을 선택해 주지 않아서 짜장면을 먹게 되었으니 정숙이 짜장면을 먹어야 하는 것처럼 말했다. 뒤끝 작렬로 오늘 경수 선택한 그 네 분들 넷 다 내일을 짜장면 드시게..라고 말했다. 경수를 선택한 여자들 중 정숙이 없었다면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숙이 자신과 맞을 것 같은데 죽대가 없어 보이고 외모만 보고 선택한다면서 자기소개한 것이 다 거짓말 같다고 말했다. 위험 수위를 넘겨도 한참 넘긴 모습으로 무섭게까지 느껴졌다.
- 나는 솔로 22기에서 흑화 가능성이 높은 출연자들이 등장
- 영식은 자신의 생각에 다른 사람을 끼워 맞추는 모습을 보임
- 옥순은 질투심으로 인해 투정 부리는 모습을 보여줌
- 경수를 좋아하는 옥순은 그에 대한 질투심을 나타냄
- 옥순은 경수와의 대화가 정희 때문에 중단되자 표정이 굳어짐
- 옥순은 경수를 좋아하지만, 경쟁 상대가 많아 내색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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