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3기 176회는 여자들의 2순위 데이트 상대 선택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영식과 영호가 고독정식에 당첨됐고 상철은 통편집 두 번째 희생자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현숙의 직진을 배려로 포장하던 영호는 위기를 감지하면서 곰돌이에서 사냥곰 각성을 하게 될지 궁금해졌다. 영식은 솔직 담백한지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느끼남이라는 사실을 자각하면서 재미를 줬다.
- 나는솔로 23기 176회는 여자들의 2순위 데이트 상대 선택으로 희비가 교차함
- 영식과 영호는 고독 정식에 당첨, 상철은 통편집 두 번째 희생자 목록에 오름
- 현숙의 직진을 배려로 포장하던 영호는 위기를 감지하고 사냥 곰으로 각성 예정
- 영수라는 강력한 상대가 등장, 영호와 영수는 현숙에게 직진 중
- 영식은 첫인상 투표부터 지금까지 찍은 사람을 바꾼 적 없음, 첫인상은 영숙
- 영식은 영숙과 대화를 통해 영숙이 자신을 선택했다는 것을 알게 됨
- 영숙은 영식에게 느끼하다고 말함, 영식은 자신이 느끼남이라는 것을 알게 됨
- 나는솔로 23기 176회에서 여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 상대가 결정됨
- 영수에 이어 상철이 통편집 두 번째 피해자가 됨
- 상철과 정숙의 대화 장면이 많아 상철 분량이 적음
- 이번 기수는 정숙을 통편집해 공용 거실 재미를 보여주지 못함
- 정숙이 2순위로 영철을 선택하지 않아 다수의 출연자가 통편집되지 않음
- 2순위 선택으로 솔로들의 희비가 엇갈림
- 영철은 영숙, 순자, 영자와 3 대 1 데이트를 하게 됨
- 상철은 정숙 때문에 분량이 통편집되었지만, 솔로 나라에서 대화는 보여줄 수 있었음
- 23기 통편집 최대 피해자는 상철로, 여러 명이 모인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밤의 역사가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