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크리스찬 베일 20년 장기 프로젝트 마침내 결실을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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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베일이 딸이 태어난 해 2005년에 캘리포니아에 위탁 보호를 받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위탁 보호 가정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해결해야 할 일이 많았고 주정부 승인 및 관리자, 부지 선정, 건설 등 쉽게 되는 일은 없었다. 그러나 오랜 시간 노력 끝에 투게더 캘리포니아를 창립하고 조직을 운영할 경영자를 고용하고 2024년 위탁 가정과 커뮤니티 센터를 착공하게 됐다. 완공은 2025년 4월로 20년간 꿈의 프로젝트가 드디어 빛을 본다.

01.다크나이트 크리스찬 베일, 위탁 아동을 위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 2005년에 크리스찬 베일은 위탁 보호 아이들을 위한 가정을 만들기로 결심
- 설립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오랜 노력 끝에 투게더 캘리포니아를 창립
- 2024년에 위탁 가정과 커뮤니티 센터를 착공, 2025년에 완공 예정
- 프로젝트 비용은 2,200만 달러로 예상, 로스앤젤레스에서 북쪽으로 약 96km 떨어진 곳에 위치
- 위탁 가정 마을 설립 목적은 아이들이 상처에서 회복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
- 크리스찬 베일의 아버지는 자선 활동을 활발히 하며, 그 영향을 받아 자선 활동을 시작
- 크리스찬 베일은 몸무게를 고무줄처럼 줄였다 늘였다 하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
- 크리스찬 베일은 2025년 9월에 개봉하는 더 브라이드 영화에서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만든 크리처 역을 연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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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터미네이터 1편 주인공 40년 만에 재회, 아놀드 슈왈제네거 빼고

- 터미네이터 1편에서 카일 리스와 사라 코너를 연기한 마이클 빈과 린다 해밀턴이 40년 만에 재회함
- 1편은 650만 달러 제작비로 7,837만 1,200 달러 수익을 올림
- 마이클 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린다 해밀턴과 재회한 사진을 공개함
- 두 배우는 서로를 그리워했지만, 이후 같은 영화에 출연하지 않아 오랜 시간이 걸림
- 사라 코너를 지키기 위해 카일 리스가 과거로 가서 T-800과 전투를 벌임
- T-800은 사라를 죽이려 했지만, 카일 리스의 희생으로 사라와 아기 존 코너를 지켜냄
- 터미네이터 1편은 1997년 스카이넷이 일으킨 핵 전쟁 이후 인간과 기계의 전쟁을 다룸
- 제작사는 카일과 사라 코너가 포옹하는 해피 엔딩을 원했지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원래 의도한 결말을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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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카메론#크리스찬베일#터미네이터#아놀드슈왈제네거#마이클빈#린다해밀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