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4기 광수 길고 긴 어장관리 끝에 순자를 최종 선택했다. 그러나 순자는 광수가 어장관리를 하면서 모두에게 똑같은 멘트를 했다는 것을 알고 멘붕에 빠졌다. 한편 광수는 조용히 자신이 쓴 책을 방송 기간 중 출간했고, 방송을 홍보 매체로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01.나는솔로 24기 광수 책 출간 논란 이유 방송을 책 홍보로 이용
나는솔로 24기 광수 영식이 없었다면 타깃은 광수였을지 모를 정도로 광수 역시 어장관리는 물론 귀에 피가 날 정도로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고 쉴 새 없이 차에서 노래를 불렀다. 방송 중 책을 발행하면서 방송을 자신의 책을 홍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광수는 최종적으로 순자를 선택하기로 했지만, 순자는 정숙과 옥순에게 했던 멘트를 자신에게도 똑같이 했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블로그에서 더보기02.나는솔로정보 24기 순자 광수와 영철 대하는 태도 논란 이기적인 이유
나는솔로정보 24기 순자 선택은 광수였다. 채식한다는 순자는 농부가 채소를 키우기 위해 수많은 동물을 죽여가며 키워 자신의 입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동물을 사랑해 죽지 않기를 바라며 채식하고 있다는 이기적인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영철과 광수를 대하는 태도 역시 논란이다. 순자가 영철에게 은퇴 이후 삶에 대해 말한 이유도 영철이 마음에 없기 때문이다. 미래와 현재 모두 불안정하지만 순자는 광수를 성실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영철은 국가대표였도 메달도 땄지만 성실하다고 말하지도 않았고 은퇴 후 안정지향적인 삶을 추구하는 자신과 맞지 않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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