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군 복무 중 후임 폭행 인정한 배우 변요한
18시간 전콘텐츠 2

바른 생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변요한 배우는 한때 군 복무 중 후임을 폭행한 일로 이미지에 금이 갈 뻔했다. 그러나 폭행 당했다는 후임과 변요한이 밝힌 말을 들어보면 변요한의 잘못이라기보다는 글을 써서 알린 후임이라는 사람의 잘못이 더 컸다. 변요한 역시 누가 자신이 폭행당했다고 글을 썼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밝혔다.

01.군 복무 당시 후임 폭행 인정한 배우 변요한

변요한 배우 하면 연기도 잘하지만, 반듯한 이미지가 먼저 눈에 띈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남자라면 절대 피해 갈 수 없는 군대를 변요한 역시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변요한과 함께 군 생활 중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후임이라는 글이 올라왔고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했다. 그러나 변요한은 인터뷰를 통해 누가 자신이 폭행했다고 썼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말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02.권나라, 헬로 비너스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이유와 PC방 알바 경험

- 권나라는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해 꾸준한 활동 중
- 게임을 좋아해 PC방에서 알바를 한 적 있음
- PC방에서 먹는 것을 즐김,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에도 PC방에서 많은 음식을 먹음
- 최근 유튜브를 통해 PC방 알바를 하게 만든 게임을 밝힘
- 회사 근처 PC방에 자체적으로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음
- 1991년 3월 13일생으로 올해 33살
- 걸그룹 헬로 비너스로 활동 당시 비주얼 담당과 서브 보컬을 담당
- 헬로 비너스 활동 당시에는 2016년부터 배우와 모델 그리고 홍보대사 활동을 겸함
- 2019년 소속사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면서 가수 생활을 접고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
- 이후 가수 활동은 중단하고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 시작
- 헬로 비너스가 활동하던 시기에는 권나라 같은 172cm의 걸그룹 가수를 보는 것이 쉽지 않음
- 등장부터 우월한 신체로 인해 만찢녀라고 불림
- 닥터 프리즈너, 이태원 클라쓰,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불가살, 야한(夜限) 사진관 등...

블로그에서 더보기
#권나라#변요한#군대#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