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 일로 우리의 곁을 떠난 배우 故 김새론과 관련해 김수현의 소속사는 아무런 잘못이 없고 유족이 자료를 줘서 공개한 가세연 주장이 허위 살이라고 얼마 전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유족이 공개한 두 번째 사진은 김수현이 김새론의 볼에 뽀뽀하고 있는 모습으로 두 사람이 연인 사이가 맞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또한 7억 원을 변제하라는 내용 증명에 문자를 보냈지만 답장이 없었던 내용 역시 공개하면서 김수현은 책임을 회피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01.유족이 밝힌 김새론 사망 원인 책임 있는 사람들 - 김수현, 이진호 기자
- 배우 김수현이 김새론과 연인 관계였다는 사실이 확인됨
- 김새론이 음주 운전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이로 인해 김수현이 7억 원을 빌려줌
- 김새론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복귀 준비를 함
- 김수현 측에서 소송하겠다는 내용 증명을 보냈음
-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살려달라고 요청하는 문자를 보냈으나 답장이 없음
- 김수현과 소속사의 입장문은 가세연의 유튜브 방송이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함
- 김새론의 유족 측은 김수현과 이진호 기자, 강경윤 기자, 동치미 감독 등을 사망 원인 책임자로 지목함.
02.군 복무 중 후임 폭행 인정한 배우 변요한
바른 생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변요한 배우는 한때 군 복무 중 후임을 폭행한 일로 이미지에 금이 갈 뻔했다. 그러나 폭행 당했다는 후임과 변요한이 밝힌 말을 들어보면 변요한의 잘못이라기보다는 글을 써서 알린 후임이라는 사람의 잘못이 더 컸다. 변요한 역시 누가 자신이 폭행당했다고 글을 썼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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