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5기 남출 자기소개를 통해 여자 출연자들의 마음에 변화가 있음을 보여줬다. 영수의 행동은 보험 영업과 관련이 있는 가운데 영자가 아빠라고 부르는 것을 바꿀 수 있게 될지 궁금해졌다. 한편 광수는 정말 대단한 의사로 의사라는 직업에 사명감을 갖고 강원도 인제에 있는 유일한 의사로 일을 하고 있다.
나는솔로 25기 솔로 나라 2일차 시작은 남녀 출연자들의 자기소개로 시작됐다. 첫인상 선택과 자기소개를 듣고 난 후 관심 있는 이성에 대한 호감이 조금은 변했다. 1일차 밤 영수는 2일차부터 진짜 시작이라며 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고 영철은 관심 있는 출연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대화를 했다. 영식은 새로운 이름을 받은 미경에게 직진할 것을 예고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나는솔로정보 25기 광수 의사란 직업을 갖고 있고 방송을 통해 본 그의 모습은 독특한 면이 있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방송에서 보여준 것과 다르게 25기 광수는 인간적으로나 의사로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인턴과 전공의들에게 제대로 된 급여를 병원에서 지급하지 않았을 때 법을 공부해 소송을 통해 못 받은 급여를 받아냈고 이후 인턴과 전공의 교수까지 제대로 된 급여를 받게 만들었던 의사였다. 강원도 인제에서 근무하는 유일한 의사로 사명감을 갖고 일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