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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야볶음 레시피 소야볶음 소세지야채볶음 레시피 소시지야채볶음 비엔나소시지볶음 간만에 해 먹는 소세지야채볶음이에요. 사실 저번주 마트 장보다가 판매하시는 아주머니께 영업당해서 담아온ㅋㅋ 애초 살 생각이 없었는데 합성첨가물도 안들어가고 고기함량도 높고 등등의 유혹에 넘어가버림 ; 그래서인지 다른 소세지랑은 좀 다른 느낌 (기분탓인가?) 암튼 덕분에 쏘야볶음 간만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비엔나소세지 200~250g, 양파 파1/2개, 통마늘 10개정도. 파프리카, 양송이버섯 (양송이버섯은 새송이 버섯등으로 대체 가능하고 생략하셔도 됩니다) 양념장 고추장 1/2스푼, 케첩 3스푼, 설탕 1/2스푼, 알룰로스 1스푼, 돈까스소스(or 스테이크소스) 2스푼 재료를 준비해요. 좋아하는 마늘은 좀 더 준비했어요. 양송이버섯은 냉장고에 3개 남아있어서 처분 겸 넣었어요. 근데 요게 넘 맛있어요~ 양파는 사진에서 빠져 있네요; 소시지는 칼집을 넣은 후 끓인 물을 부어 주거나 끓는 물에 한번 데쳐 물기 빼 줍니다. 합성첨가물이 안들어갔다고 하더니 정말 데쳐도 색소빠짐은 없었어요.. 파프리카, 양파, 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양념장도 미리 섞어 주세요. 달군 팬에 식용유 2스푼 정도 두르고 소세지와 마늘을 넣어 볶아 줍니다. 마늘은 크기가 작아서 통으로 넣었는데 크기가 크다면 굵게 편썰어 주세요. 소세지와 마늘이 노릇노릇 하도록 볶아 줍니...

쏘야볶음 소세지야채볶음 비엔나소시지볶음 비엔나소세지요리 간단한맥주안주 얼마전 소떡소떡 해먹고 남은 비엔나소세지로 쏘야볶음 만들었어요. 밥반찬으로 먹기에도 좋고 간단 맥주안주로도 좋고~ 가끔 한번씩 먹으면 요게 또 맛있는 메뉴죠^^ 맛있게 해 드셔 보세요~ 비엔나소시지 250~300g정도 미니 노랑, 빨강 파프리카 1개씩, 양파 1/2개, 통마늘 10개정도. 양송이버섯 4개, 후추약간 통깨 1스푼 양념장 : 고추장 1/2스푼, 케첩 3스푼, 설탕 1/2스푼, 물엿 1/2스푼, 스테이크소스or 돈까스소스2스푼 재료들을 준비해요. 재료는 냉장고 사정에 따라 추가하셔도 좋고 없는 건 빼셔도 좋아요. 소세지에 칼집을 내주고 뜨거운 물을 부어 불순물을 제거해 줍니다. 다른 재료들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주어요. 양념장도 미리 섞어 주세요. 달군팬에 식용유 2스푼정도 두르고 비엔나소시지와 마늘을 넣고 중불로 노릇노릇 볶아 줍니다. 마늘이 어느정도 익으면 채소들을 넣고 1분정도 더 볶아 주세요. 이제 양념장을 넣고 센불로 볶아 주세요. 양념이 지글지글 끓어 오를 때까지 충분히 볶아 주세요. 마지막엔 후추 톡톡톡! 통깨 뿌려 마무리!! 간단맥주안주 쏘야볶음/ 소세지야채볶음 완성! 쏘야볶음 소세지야채볶음 비엔나소시지볶음 비엔나소세지요리 간단한맥주안주 비엔나소세지요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맛있어서 사실 어떻게 요리하든 기본 맛보장이죠. 하지만 양념에 따라 조...

쏘야볶음 소세지야채볶음 간단 맥주안주 비엔나소세지요리 비엔나소세지볶음 요즘 우리집 수험생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입맛이 없어해요. 혹시나 이게 있으면 조금이나마 먹을까 싶어 아침반찬에 2-3개씩 구워주려고 비엔나소세지를 샀는데... 일주일에 1번 구워주고 말았던.... 아침부터 인스턴트 가공육을 먹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컷나봐요. 결국 어제 저녁 봉지 다 털어서 쏘야볶음 해먹었어요 ㅋㅋ 어차피 이렇게 먹으나 저렇게 먹으나 먹일거면서;;; 온 가족 반찬으로 이렇게 만들어내니 식탁 위 반찬 한가지 더 올릴 수 있었네요~ 소시지 300g정도, 노랑, 빨강 파프리카 반개씩, 양파 1/2개, 통마늘 10개정도. 양송이버섯 4개, 통깨 양념장 : 고추장 1/2스푼, 케첩 2스푼, 스리라차 1스푼, 설탕 1/2스푼, 물엿 1/2스푼, 스테이크소스(or 돈까스소스)2스푼 (케첩이 부족해서 스리라차로 대신했는데 케첩 3스푼으로 하셔도 좋아요 기호에 따라 설탕양과 물엿양은 가감해 주세요) 재료들을 깨끗이 씻어 준비해요 파프리카와 양파는 소시지와 비슷한 굵기와 크기로 썰어줍니다. 양송이는 4등분, 마늘은 큰 건 2등분 해 주어요. 소세지는 칼집을 내어 줍니다. 소세지는 불순물 제거를 위해 끓는 물에 한번 데쳐 준 후 물기를 빼 주어요. 달군 팬에 식용유 2스푼정도를 넣고 소시지와 마늘을 중불로 먼저 볶아 줍니다. 마늘과 소세지가 노릇하게 익으면 채소와...

소시지야채볶음 맥주안주 아닌 반찬으로~ 비엔나소세지 쏘야볶음 매일매일이 반찬걱정인 주부.. 언제쯤 이런걱정 안하고 살 수 있을까요~ 어제도 저녁걱정하며 냉장고 뒤적뒤적거리다보니 소시지가 보이더라구요. 왜 샀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아마 세일중이었나? ㅋㅋ 아이들 밥반찬도 마땅치 않아서 소시지야채볶음 만들어보기로~ 항상 들어가는 파프리카가 없지만, 냉장고에 있는 버섯이랑 자투리 채소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정해진 재료는 없으니 있는 재료들로 쏘야볶음 만들어 드셔도 맛있을거에요~~ 소시지 250g정도, 애기새송이 1컵정도, 당근1/4개 양파 1/2개, 통마늘 10개정도. 부추반줌, 후추톡톡, 통깨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로만 준비했어요. 파프리카나 피망 넣어주시면 색감이나 맛, 식감도 좋겠죠^^) 양념장 : 고추장 1/2스푼, 케첩 3스푼, 설탕 1/2스푼, 물엿 1스푼, 스테이크소스(or 돈까스소스)2스푼 (기호에 따라 설탕양은 가감해주시면 됩니다) 비엔나소시지는 조금 크고 통통해서 절반으로 잘랐어요. 칼집도 낼까 하고 몇 개 내다 별 의미없겠다싶어 포기 ! 재료들도 소시지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줍니다. 마늘은 통마늘 그대로! 양념장도 미리 만들어 두어요. 끓는 물에 소시지를 먼저 데쳐주었어요. 기륾기와 색소, 불순물 제거 위해! 그리고 물에 한번 헹군 후 물기빼 줍니다. 달군팬에 식용유 2스푼정도 두르고 소시지와 통마늘을 ...

쏘야볶음 소시지야채볶음 만들기/소야볶음 지난 주말은 내내 칼바람에 외출하기도 무섭더라구요... 잠깐 쓰레기 분리수거하러 나갔다오는데도 덜덜덜;; 그런 추위에도 어김없이 저희 막내는 친구들이랑 축구하기로 했다며 나가는데... 감기걸릴까봐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은 안중에도 없고 ....기어코 나가야한다며 ㅜㅜ 추위도 모르는 나이.....부럽다 ㅋㅋ 그리고 그 다음날엔 다행히 약속이 없었는지... 아이들이 다 집에 있어 간만에 집에서 영화다운받아 온 가족 영화를 보기로.... 아이들이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관에도 자주 가는 편이지만 이렇게 집에서도 자주 보는 편이에요.. 간단하게 소야볶음 만들어 하나씩 집어먹으며 간만에 평화로운 시간.... 재 료 비엔나소시지 12-15개, 양파1/2개, 피망 (파프리카1/2개) 양념장:설탕 1수저, 간장 1.5수저, 케첩 3수저, 물엿 1수저 쏘야볶음 만들어 보아요.. 비엔나 소시지는 잔칼집을 내 줍니다 끓는 물에 살짝 한번 데쳐 물기 빼 준비합니다 피망(파프리카), 양파는 비슷한 크기로 사각썰기 해 주고 양념장도 만들어 둡니다. 달군 팬에 오일을 두르고 소시지와 양파를 넣어 볶아 줍니다. 소시지가 어느정도 익으면 피망과 양념장을 넣어 볶아 줍니다. 물기가 없어질때까지 조려주고, 마지막으로 통깨 솔솔 뿌려 마무리 해 줍니다 소시지야채볶음/쏘야볶음 완성 결혼전엔 보통 술안주로 많이 먹었는데, 결혼하고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