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나무가지치기
10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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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고무나무 키우는 법 가지치기 공기정화식물

뱅갈고무나무 키우는 법 가지치기 공기정화식물 목 대 실한 뱅갈고무나무 그에 비해 낮은 키 좀 귀엽게 키우고 싶어 가지치기 자주 해주며 작은 잎 따글하게 키우고 싶었어요. 그. 러. 나 너무 더운 여름 날씨에 베란다 정원에 있는 나무들은 물만 간신히 주는데도 왜 이리 잎이 커지는지 속상하더라고요. 아래에 있는 잎의 크기와 비교하면 얼마나 커졌는지 알 수가 있을 거예요. 바라는 잎의 크기는 아니지만 초록 풍성함이 좋기는 합니다. 영원한 행복 변함없는 사랑 꽃말 지닌 공기정화식물 뱅갈고무나무는 개업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 사랑받는 나무 같아요. 가장 많이 보게되거든요. 새집증후군이나 실내 냄새, 미세 먼지 제거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실내에 두거나 베란다 정원에서 키우고 좋은 식물입니다. 음이온 발생량까지 최상등급이라고 하니 수채화 물감을 그려놓은 듯한 멋진 나무 안 키울 수가 없잖아요. 가지치기하여 번식하기에도 쉬운 키우기도 좋은 뱅갈고무나무랍니다. 고무나무과가 대체로 무난하더라고요. 적당한 밝은 빛에서 다양한 초록 잎색을 보여주는데 같은 공간에도 이리 다르네요. 연한 연둣빛에 초록 색감을보여 주기도 하고 초록 색과 노란색의 다양한 그린색을 보여주기도 하는 매력적인 나무랍니다. 잎이 무성해진 나무는 가지치기로 다시 작은 잎을 만들기 위한 작업 시작해봅니다. 아래 사진처럼 잘려진 마디 곁가지에서 2개의 가지가 나오기에 이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

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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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벤자민 외목대 키우기 가지치기 삽목

바로크 벤자민 외목대 키우기 가지치기 삽목 여름 성장세가 좋았던 바로크 벤자민 고무나무과라서 성장이 다르네요. 봄에 아래 가지만 정리를 해주며 가지치기한 것 같은데 곁가지보다 훌쩍 키만 자란 것 같아요. 벤자민 고무나무를 개량하여 만든 잎장이 말린 독특한 생김새 생각보다 키우기도 여렵지 않더라고요. #바로크벤자민 #고무나무 #가지치지 가지치기해서 물꽂이하면 어김없이 뿌리를 내려 주기에 삽목하여 식구 늘리기에도 좋아요. 바로크 벤자민을 알아가는 단계라서 쉽게 자르지도 못하다가 생각보다 잘 자라기에 가지치기했거든요. 물에 꽂아 뿌리 내린 삽수까지 삽목에 성공하니 그 다음부터 가위춤이 망설여지지 않네요. #바로크벤자민삽목 #벤자민가지치기삽수 지지대 키를 훌쩍 넘기고 목대도 점점 굵어지며 휘어지는 것 같아 조금 더 굵은 지지대를 대주었네요. 지지대를 제거해주고 찍은 바로크벤자민 뒤로 말린 잎이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유니크한 모습에 요즘 많이 보이는 나무기도 하네요. 처음 들일때보다 굵어진 목대 고무나무과라서 이번 여름엔 완전 신이 난 것 같아요. 사람들과 힘들어하는 식물들도 있었는데말이죠. 외목대 수형으로 키우기 위해 지지대를 받쳐 휘어지지 않도록 묶어가며 토피어리 수형으로 만들며 키울거랍니다. 조심스러워 쉽게 가위를 들지 못했는데 삽목도 어렵지 않기에 도전하기로 오늘이 그날이랍니다! #벤자민삽목 아래 풍성한 가지들 다 잘라주고 키도 더이상...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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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고무나무 성장기 수형관리 가지치기

뱅갈고무나무 성장기 수형관리 가지치기 초보 식집사 시절엔 식물들이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이젠 가지치기로 수형을 잡아가며 원하는 모습으로 키우는 즐거움이 더 크네요. 물론 풍성하게 자란 아이들 가지치기로 초라한 모습을 감내하면서 시간을 보내야하는 지루함도 있지만요 #뱅갈나무성장기 #수형관리 율마 외목대사랑에 모든 나무들을 외목대로 만들어가며 보내는 시간들 그 이야기속엔 사라져간 아이들도 제법 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손질한 후 달라진 아이들이 더 많기에 수형관리는 오늘도 이어진답니다. 아랫가지까지 풍성했던 뱅갈고무나무 다 잘라내고 윗 가지만 겨우 남겨 키우던 과정을 2년동안 반복하다보니 어느 정도 원하는 모양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네요. 봄이 되니 잎도 커지고요 물론 더이상 커진 잎은 바라지않아! 목대도 조금은 굵어지고 목질화 진행중인 줄기에 곁가지로 수형이 제법 잡혀가는 중이에요. 물론 여러번 가지치기를 해야 곁가지를 많이 내어주어 풍성한 수형을 만들 수가 있답니다. 키다리 외목대 수형의 뱅갈고무나무를 키우고 싶어 2년전에 사온 뱅갈 실내에서 키우다보니 맥없이 키만 훌쩍 잎도 대책없이 커지고~ 그래서~ 뎅강 ! 화살표 있는 부분을 잘라내어 오랜 기다림끝에 새 순을 만났는데 달랑 한 가지만 내어주더라고요. 대부분 가지치기를 하면 기본 2개의 곁가지를 내어주는데 말이에요. 날 좋은날 택해 또 한번 가위를 들어 화살...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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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고무나무 키우기. 가지치기로 풍성하게

뱅갈고무나무 키우기 가치지기로 풍성한 수형으로~ 햇빛을 받으면 수채화물감을 뿌려놓은듯 연한 연두잎과 짙은 초록의 투톤으로 변하는 실내 식물로도 인기몰이중인 뱅갈고무나무, 여름엔 황금빛으로도 물들어가기에 식물인테리어에 빠질수 없다지요. 늘 반양지, 거실 창가자리에 두고 키우고 있기에 겨울월동 준비할 필요도 없는 아이랍닌다. 겨울에도 햇빛이 강한 시간에는 베란다창문을 열어두고 환기를 시키주며 키우고 있기에 별탈없이 새 잎을 내주는 누구나 쉽게 키울수 있는 반려식물입니다. 여름에 특히 성장세가 좋아 가지치기하며 풍성모드로 키우고 있는데도 가지가 훌쩍~ 빛부족으로 웃자란 가지들이 눈에 거슬려 날잡고 가위를 들었네요 겨울에는 뱅갈고무나무도 쉬는 시기인만큼 힘들지않게 겨울나기위해 웃자란 가지를 싹뚝 잘라주었네요. 헐벗은 모습이 조금은 안쓰럽지만 곧 풍성하게 빈 공간을 메워줄거랍니다. 키다리 뱅갈고무나무며 좋을텐데 키는 작지만 튼실한 목대를 자랑하기에 조금더 긴 분에 심어놓으면 인물이 살것 같아요. 요 아이도 내년 봄에는 분갈이를 해줘야 겠어요. 고무나무는 특성한 가지치기를 하면 고무액이 흘러나오기에 자른 다음에 휴지로 막아줘야 고무진액이 흐르지 않아요.고무액이 잎으로 떨어지면 지저분하고 얼룩덜룩 못난이가 된답니다. 중간중간 삐죽 자란 가지 잘라주며 키우다 보면 탄탄하니 풍성한 모드로 뱅갈고무나무를 키울 수가 있답니다. 밝은 빛을 좋아하고, 물을...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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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고무나무 키우기,삽목도 쉬운 반려식물

뱅갈고무나무 키우기 삽목도 쉬운 반려식물 밝은 빛을 받을수록 두톤의 잎장이 매력적인 뱅갈고무나무기에 반려식물로 사랑받는 것 같아요. 가지치기하며 수형잡는 것도 어렵지않아 식물초보자들도 키우기 쉽기도 하고요. 키큰 나무는 부답스럽고 울집 분위기에 맞을 것 같은 적당한 크기의 외목대 수형의 뱅갈고무나무를 들여와서 원하는 키를 만든후 가지치기로 수형 잡으며 키우는 중이에요.2년의 시간동안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식물키우는 또다른 즐거움이 아닐까합니다. 키만 키운다음 원하는 수형으로 가지치기하며 키우고 싶었는데 잎장까지 커져서는 ㅠㅠ 안습이지만 윗부분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아랫 잎은 제거해 줄 생각이에요. 진정한 사탕수형의 외목대를 위해서요. 가지치기할때는 어느 정도 목대를 만든다음 가지치기를 해야 수형도 이쁘답니다,,영양제도 주고요. 가지치기한 후 한 개의 가지만 나와 또 가위를 들었더니 2개의 가지로~ 세를 불리면서 키우다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에서도 새 가지가 나오고~ 여린 연두빛 새순을 볼때마다 얼마나 기쁘던지,,, 감동으로도 다가옵니다,^^ 물을 주다 엉덩이로 잘려진 가지하나를 그냥 버리기 아까워 혹시나하는 마음에 흙에 꽂아놨는데 뿌리내리고 잘 살아주는데 그 상태로 얼음~ 이라 뽑을려고해도 얼마나 깊게 박혔는지 뽑히지가 않네요. 그냥 놔둔채 어떤 변화가 올지 지켜봐야 겠어요. 왼쪽 길어진 가지도 좀더 목대를 키운 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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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해보자 고무나무 키우기

고무나무 키우기 다시 시작해보자 수많은 가지치기하며 외목대 수형잡아가며 자리잡던 고무나무 냉해입어 목대잘라 2년여동안 키운 아이인데 작년 또다시 냉해를 입어 가지치기해서 고무나무 키우기 다시 시작하는 중입니다 가지치기한 아이들은 이미 외목대이기에 일단 키를 키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외목대 수형의 큰 고무나무가 있기에 요 아이는 작게 키우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작은 분에 두고 느리게느리게 키우고 싶었는데 2년의 시간을 들여 원하는 수형으로 자리 잡아가며 키우던 고무나무인데 정말 허망하게 가더라구요 ㅠㅠ 추위에 약한 아이라서 베란다월동은 추위에 맞게 월동을 잘했는데 지난 겨울은 추워서인지 베란다에 나가 살펴보는 일을 게을리했나봅니다 가장 추운 날 몇시간 문열어두고 잊고 있어서 결국 보내고 말았어요. 냉해 입은 고무나무의 밑둥은 회생불가라서 결국 다 잘라내고 가지치기해서 삽목한 고무나무를 조금더 큰 화분에 분갈이해줬어요. 워낙 성장세가 빠른 아이라서 자람이 남다르거든요. 해가 잘 드는 곳에 두고 물마르지않게 키우다보니 금새 조금 더 큰 분에 옮겨주고 다시 예전의 자리로 내몰았다지요. 흙이 부족하여 화분에 흙을 다 채우지않고 심었더니 키가 너무 작게 보이지요. 봄이라서인지 분갈이해줬는데도 금방 새 가지가 나옵니다. 그런 이유로 분갈이나 가지치기는 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3월달에 심어 놓고 2달도 되기전에 키도 자라고 쑥쑥 새 줄기를 ...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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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고무나무 키우기, 가지치기로 풍성하게

뱅갈고무나무 키우기 가지치기로 풍성하게 키워보자 햇빛을 많이 받을수록 투톤의 잎색이 이쁜 뱅갈고무나무입니다. 2개의 고무나무를 키우고 있기에 한 아이는 외목대수형으로 만들기위해 키를 키운다음 성장점을 잘라주며 기르는 중이에요. 분갈이해주고 영양제를 주고났더니 키보단 잎이 훅 자라서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시간과 정성을 들인다면 머지않아 동그란 수형의 외목대 뱅갈고무나무를 만나지싶어요. 물주는 시기를 잘 맞춘다면 언제나 반짝이는 잎을 볼수 있는 뱅갈고무나무,그늘진 곳에서고 잘 자라지만 햇빛을 받거나 밝은 장소에서 키우면 두톤의 매력적인 잎을 만나볼수 있는 즐거움도 큰 아이랍니다. 똑 부러진 가지도 버리긴 아쉬워 그냥 흙에 꽂아놨는데 뿌리내리기까지는 성공한 듯해여,, 아직은 새순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네요 원하는 수형을 봐가면서 가지치기한다음 진액이 나오니 휴지로 막아주는 것이 좋아요. 잎에 고무나무진액이 떨어지면 잎이 시꺼멓게 변하기도 하더라구요. 물꽂이를 하기위해 자르기전 신경써야 할 부분은 가지길이를 좀더 기른 다음 잘라주는 것이 좋아요. 가지가 목질화가 되기전에 물꽂이를 해도 키가 어느 정도 커야 보기에도 좋고 튼실하게 자라주는 것 같기때문이지요. 성장력이 좋은 뱅갈고무나무역시 가지치기한 아이도 금새 뿌리가 나오네요. 봄에 자른 이유이기도하고요. 뿌리까지 튼실하게 나왔으면 분갈이해서 흙에 키우는 것이 좋지만 요즘...

202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