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이스
7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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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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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원수 블루아이스 나무키우기

아름다운 정원수 블루아이스 나무 키우기 정원수로 사랑받는 블루아이스 베란다에서도 키우기 좋은 침엽수에요 피톤치드 마구 뿜어내는 아이기에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숲의 기운을 느낄 수 있겠지요. 지금은 미약하지만 침엽수존에 마련한 나무들로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 율마처럼 손으로 만져지는 향긋한 향에 기분마저 업~ #침엽수 #블루아이스 속성수라고 하지만 아파트 베란다에선 그리 빠른 성장은 보여주지 않지만 처음 온 그때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나무 키우는 즐거움또한 크다지요. 특히 빛을 받을수록 은청색으로 빛나는 노지월동 가능한 블루아이스는 엘사트리라고 불리우기도 한다지요 #베란다나무키우기 #나무키우기 일년내내 푸르름을 볼 수 있는 침엽수의 색감은 언제나 싱그러움으로 다가오기도 해요. 별다른 가지치기를 하지 않아도 원추형으로 자라주기에 조경수로 사랑받는 나무기도하지만 적절한 가지치기는 좀더 멋진 모습으로 자라게 해준다지요. #측백나무블루아이스 하얀 눈이 내려온 듯한 블루아이스 더위에도 강하지만 추워질수록 색감이 더 매력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건조함에도 강하기에 물주는 것을 조금 게을리해도 키우기 무탈한 침엽수기도 하고요. 과습에 약하기에 물주는 템포를 느리게~ 다른 나무들에 비해 가장 많은 피톤치드를 만들어낸다기에 삽목으로 식구를 늘려 볼까 가지를 잘라 삽목도 해봤지만 은근 어렵더라고요. 2번 정도 삽목을 시도했는...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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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침엽수 엘사나무 블루아이스

겨울나무 침엽수 엘사나무 블루아이스 하얀 눈이 내린 은청색에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겨울나무, 블루아이스 속성수로 누구나 쉽게 키우기 좋은 겨울나무라지요. 베란다정원에서도 별다른 월동준비없이 키울수 있어 요즘 사랑받는 침엽수예요. 피톤치드 마구 뿜어내며 은은하게 퍼지는 상큼함까지~ 겨울 베란다정원에 필수나무로 자리잡는 이유랍니다. 화분을 돌려가며 키웠어야 했나봅니다. 한쪽은 축 늘어짐이 심해 엘사나무 특유의 눈결정체 모양이 잘 보이지가 않아요. 그래도 충분히 멋지기는합니다만~^^ 엘사트리 블루아이스는 성장이 빠른 나무라서 작은 나무부터 시작해도 2~3년안에 블루아이스의 매력을 흠뻑 느낄수가 있을것 같아요. 물론 노지에서 키운다면 더 빠른 성장을 보겠지요? 삽목한 율마들 시골집 마당에서 키웠더니 확실히 자람이 다르더라고요. 중부지방에선 율마는 노지월동이 어려워 실내에 들어놓았고요. 일년내내 푸르른 매력에 빠지게 되는 블루아이스는 햇빛을 받을수록 은청색의 찬란한 빛으로 행복감에 빠져들게 만들어주네요. 편백나무보다 더많은 피톤치드를 뿜어내주는 엘사트리 블루아이스는 미세먼지와 공기정화에 탁월해 베란다정원에 키우기게 적합한 나무라지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블루아이스 건조함에도 강하기에 속흙이 말랐을때 흠뻑 물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겨울 추위에도 강해 베란다창문을 열어두는 곳에 자리를 옮겨놓고 키웠는데 수형이 ~~ 균형을 맞춰 자라주면 좋을련만...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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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엽수 키우기. 블루아이스와 썰프레아

침엽수 키우기 블루아이스와 썰프레아 겨울 준비로 자리를 옮겨준 후 더 활기를 찾아가는 중인 침엽수 중 가장 이뻐하는 블루아이스와 썰프레아 고만고만한 두 아이를 동시에 들었는데 자람이 확연히 차이가 나요. 1년 사이에 10cm 넘게 자란듯한 블루아이스엔 찬 바람과 햇볕에 반짝이는 잎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하얀 눈으로 덮인 듯 은청색의 신비로움이 매력적인 엘사 나무 블루아이스 가지치기하며 수형 잡아줄 필요 없이 원추형으로 자라 키우기 쉬운 나무들입니다. 언제나 푸르름을 보여주는 나무의 매력에 흠뻑~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아이기에 베란다에서도 키우기 쉽다지요. 물론 노지에서 키우는 것처럼 키울 수는 없지만 베란다에서도 나무 다운 면모를 지닌 침엽수를 키울 수 있다는 매력에 많은 이들이 집안으로 들인다지요. 오묘한 은청색을 띠는 아이들만 나란히 모여 있네요. 일부러 그리 하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블루아이스와 위치타블루 그리고 블루엔젤은 1년 조금 넘게 키우고 있는데 무럭무럭,, 조금 더 큰 분에 분갈이해 주면 자람도 달라지겠지요 눈꽃 모양인 듯 자람도 멋진 블루아이스는 속성수라 자라는 거 지켜보는 즐거움도 크답니다. 상큼한 레몬향이 난다고 하지만 아직은 작아서인지 느낄 수는 없지만 침엽수들로 가득한 베란다 정원에서 상큼한 피톤치드 냄새로 가득하겠지요. 그리고 또 하나의 사랑 썰프레아 이쁨만큼 자람도 더디어 애를 태우는 아이라지요. 잘 자라주...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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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식물 침엽수, 블루아이스와 썰프레아

베란다식물 침엽수 블루아이스와 썰프레아 율마에 이어 나의 사랑이 건너간 침엽수,,황금측백과 편백나무로 시작해서 지금은 많지는 않지만 다양한 침엽수를 키우는 중이에요. 편백나무는 외목대 만든다고 몇 그루 보낸적도 있고 3~4년 잘 자라던 황금측백이 시름시름 앓기에 보니 잎이 마르는 엽고병에 걸린듯해요. 방제를 해줘야하는데 귀찮음에 미루다가 결국~ 보낼것 같아 삽목할 가지들 몇가닥 잘라봤는데 초록잎들도 만지면 뚝뚝 끊어지는 것이 ㅠㅠ 회생불가일것 같네요. 그래서 여름보낸 다른 침엽수들 살펴보기 제라늄들과 자리를 바꾼 침엽수 아이들은 짧은 시간에도 키가 제법 자랐네요. 요즘에는 정원수로도 사랑받는 침엽수들,, 베란다에서 키우는 것도 무난한 듯해서 조금씩 늘려볼까해요. 사계절내내 초록잎들을 볼수 있는 침엽수들은 계절에 따라 잎의 색이 변화는 과정을 보는 재미도 솔솔하지요. 내한성이 좋고 병충해에도 강한 아이들이기에 베란다에서도 쉽게 키울수가 있는 것 같아요, 별다른 가지치기없어도 수형이 멋지게 자라기에 요즘은 카페에서도 많이 키우더라구요. 포트분에 심겨진 침엽수 4형제도 분갈이해줘야지 말만 하면 또 한계절을 보내고 ㅠㅠ 손이 잘 닿는 곳에 있는 아이들만 자리옮겨주며 이뻐해주는 듯 ㅠㅠ 초록빛에 새 잎은 연한 그린빛에 햇살가득 겨울에는 하얀 눈꽃송이를 뿌려놓은듯해서 엘사나무라 불리우는 블루아이스는 피톤치드가 많아 공기정화식물로도 인기가 많아요...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