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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골드스타 골드리프 한국제라늄 프릴감 작렬 연한 꽃잎 라인을 제대로 완볼을 보여주는 한국제라늄 아리골드스타 작년 봄에 비해 달랑 하나의 꽃대를 보여주고 있지만 풍성한 완볼을 확연히 다르네요. #한국제라늄 #아리골드스타 햇살을 받으면 꽃색은 짙어지고 말발굽 잎은 물들어가는 매력적인 제라늄입니다. 아직 피지 않은 꽃송이까지 핀다면 영광침장님으로부터 나눔받아 키우기 시작한 지 2년 가장 멋진 완볼의 꽃을 보여주고 있어요. 성장이 빨라 아래 가지 잘라서 언니한테 나눔을 하고 모양을 잡아가며 외목대 제라늄으로 키우고 있는 중이거든요., 봄꽃을 더 감상하고 싶어 가위를 들지 않았지만 꽃놀이하고 나면 가지치기로 곁가지 유도를 해주려고해요. 가지가 많은만큼 올려지는 꽃대또한 풍성해질 제라늄이기에 멈출 수가 없답니다. 이 아이는 무덥고 습한 여름을 잘 이겨내도록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거! 올해 특히 덥다고하니 거실로 들여서 여름나기 해야 할까봐요. #봄꽃제라늄 #제라늄가지치기 제라늄 꽃은 홑꽃보다 겹꽃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여럿이 있는 행복 사람이건 꽃이건 같은가봅니다. 가운데 성장점을 잘라서 많은 곁가지 유도하기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그만큼 꽃보는 즐거움에 가지치기는 쭈욱 이어지는 것이 좋아요. 이 꽃을 보고나면 화살표가 되어있는 부분을 잘라 균형을 맞춰가며 가지치기를 해줄거랍니다. 외목대 사랑은 나무에 이어 제라늄에게도 적용된다는 ...

외목대 수형 제라늄 키우기 목질화 제라늄 작은 잎 외목대 수형은 언제나 좋아 나무 건 꽃 피는 식물이건 외목대 수형은 다 멋진 것 같아요. 가지를 잘라서 겹 가지를 유도하며 다복하게 만들어가는 과정 식집사라면 그 즐거움을 아실 거예요. #외목대수형 #제라늄키우기 오래 묵은 제라늄 목대보단 가지치기하며 새롭게 받은 가지에서 더 빠른 성장과 꽃을 볼 수 있지만 가지치기하며 많은 겹가지에서 풍성한 꽃을 볼 수 있다는 매력에 지루하지만 제라늄 수형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제라늄수형 원하는 키만큼 키운 뒤 성장점을 잘라 수없이 이어지는 가지치기로 만들어가며 제라늄 수형은 보기도 좋거든요. 가지가 많을수록 꽃송이또한 볼 수 있기에 가지치기는 끝없이 이어져야 해요. 수형 다듬어가며 원하는 모습으로 자라주고 있는 오래묵은 아츠히메연핑크 지난 여름을 많이도 보냈던 묵은둥이들처럼 허망하게 보내는 일없이 올해는 제라늄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아츠히메연핑크 그닥 좋아하는 꽃형태는 아니지만 수형이 멋지기에 애정하게 되는 아츠히메연핑크 많은 가지만큼 작아진 잎들 딱 원하는 수형으로 변화되는 과정 지켜보는 모습이 쾌나 흥미롭답니다. 따글거리는 잎들 사이로 가지치기 시기를 놓쳐 삐죽 길어진 가지들이 눈에 거슬리지만 올 봄에는 요대로 즐겨볼거랍니다. 그런 다음 겨울을 준비하면서 가지치기를 해줄거예요. 꽃이 피는 식물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웃님 글에서 본...

베란다정원 꽃 매버릭스타, 사랑초 화사한 꽃을 보여주던 매버릭스타를 허망하게 보내고 아쉬운 차에 언니에게 나눔 받아 다시 키우게 되었어요. 첫 꽃이라 풍성한 모습은 보여주지 않고 있지만 첫 꽃을 시작으로 다시 멋진 모습을 보여줄 거랍니다. #매버릭스타 #베란다정원꽃 외목대 수형에 무성한 작은 잎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나눔을 받은 아이인 만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정성껏 관리를 해줘야겠어요. 여름철 물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제라늄들은 은근 관리가 필요한데 그간 별탈없이 키웠던 기억에 너무 무심했었나봅니다. 많은 제라늄을 보내고나서 깨닫게 되다니. 시든 잎들은 제거해 주고요. 꽃봉오리가 많지 않은 2개의 꽃대를 한데 모아서 하나의 꽃대인 듯 잡아주지 그나마 봐줄 만한 매버릭스타네요. 꽃봉오리가 한번에 다 피면 그나마 봐줄만할 것 같은데 하나씩 동향 아파트의 부족한 햇살이 아쉽기만 합니다. 외목대 수형이 조금은 난감해서 꽃놀이 잠시 하고는 가장 아래에 있는 줄기를 잘라내줘야 겠어요. 좌우 어느 정도 균형을 잡아주며 키우는 것이 더 멋질 것 같아 조만간 가위춤 춰야 겠어요. #외목대제라늄 #제라늄꽃 베란다정원의 꽃 사랑초도 빼놓을 수가 없지요. 작은 화분에 소북하게 올린 잎과 화사한 작은 꽃들의 매력을 지닌 사랑초인데 다른 화분에 있는 아이들에 비해 작은 분에 있는 사랑초들은 작년에도 재미를 보지 못했어요. 봄을 지나 여름을 맞이하면서 싹...

봄이 예쁜 리갈제라늄 외목대 동그리 수형 랜디제라늄 지는 모습이 싫어서 좋아하지 않던 꽃을, 키우기 시작한지도 벌써 몇 해나 흘러가고 있네요. 다른 꽃들과는 달리 수형 정리하며 키우면 목질화된 목대로 제법 나무처럼 꽃을 볼 수 없을때에도 초록 잎을 볼 수 있어 키우는 재미가 있는 제라늄이거든요. #제라늄 다른 제라늄과는 달리 홑꽃으로 질때는 하나씩 떨어지는 꽃잎이 귀찮기도 하지만 나비가 춤을 추는 듯한 모습으로 수북하게 피워주면 이또한 멋스럽기에 키우게 되는 것 같아요. 이웃님께 나눔을 받은 제라늄들이라 정성스럽게 세대를 이어가려고 노력중이거든요, #제라늄수형 #제라늄홑꽃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제라늄은 아니지만 겨울철 저온처리로 베란다정원에서 잘 겨뎌낸 리갈 제라늄은 어김없이 꽃대를 올려 봄이 오는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제라늄입니다. 봄에만 화려한 꽃을 피우는 랜디 리갈 제라늄은 거친 잎을 지니고 가장자리가 톱니바퀴처럼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잎이 넓은 것은 캔디핑크위드아이 오른쪽 잎이 작은 엔젤라이스 오렌지 홑꽃이지만 워낙 성장세가 좋아 계속 내어 주는 줄기에 많은 꽃대가 형성되어 근사한 멋진 모습을 감상하며 키울 수가 있어요. 캔디플라워 핑크위드아니는 꽃잎이 작고 엔젤아이스 류는 꽃이 작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도 꽃잎은 5장으로 같아요, 잎이 거칠고 단단한 리갈계 제라늄 그 중 잎도 크고 꽃도 큰 캔디플라워핑크위...

봄을 준비하며 수형정리 제라늄 키우기 언니네 제라늄정원에서 멋진 꽃볼을 보고 우리집 제라늄 상태는 어떤지 궁금하던 차에 나가본 베란다정원에서 하얀 꽃을 피워내는 미즈아로수 눈에 띄어 간만에 수형 정리해 줬네요. #제라늄수형정리 언니에게 나눔 한 미즈아로수와 메버릭스타인데 다시 나눔 받아왔네요. 나름 오랜 묵은둥이로 굵은 외목대 수형자랑 하며 봄에도 겨울에도 풍성한 꽃볼을 보여주던 아이들이었는데 작년 여름을 지나 가을로 들어서니 무름으로 픽픽 쓰러지더라고요. 분갈이없이 한 화분에서 힘을 내는 것에 지친듯 분명 힘들단 신호를 보냈을텐데 미처 알아 차리니 못해 무름으로 보내게 된 것 같아요. 하얀 꽃이 다시 멋지게 시선에 들어와서 베란다정원으로~ 풍성한 꽃볼이 멋진 k제라늄 미즈아로수 랍니다. #베란다정원 언니네서 나눔받아 온지 한달이 넘어가는 중이라 이제 적응한 듯 해서 반듯하게 수형잡아주고 커다란 잎까지 떼어냈더니 전/후 수형이 확 달라진 듯 해요. 멋진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성장이 빠른 제라늄들이기에 수형 정리차원으로 가지치기를 해줘야해요. 안그럼 산만한 수형으로 자란다지요. 물론 다목대의 수형으로 자라는 것도 풍성한 꽃대를 보여줘서 멋지기도 하지만 내 눈엔 외목대 수형만 들어오니 이제부터 구지치기로 수형정리를 해줄거예요. #제라늄수형 #제라늄가지치기 가지가 길어지면 잘라서 보험이로 만든다고 놔뒀더니 수형이 대략난감인 우리집에선 이런...

언니네 베란다정원 2탄 햇살이 참 좋다 일이 있어 천안에 내려갔다가 점심을 먹고 잠시 들린 언니네 당연 우리의 관심사 베란다정원으로 햇살이 가득 들어야 온실인 줄 알았던 언니네 베란다정원이었어요. #언니네베란다정원 남향 아파트 베란다정원 볼적마다 부럽단 생각이 들게끔 모든 식물들이 잘 자라주고 있네요. 식집사의 길로 인도를 했지만 지금은 나보다도 더 깔끔하게 키우는 모습이 보기도 좋아요. #남향베란다정원 봄날의 화려함을 위해 뒤늦지만 제라늄 가지 정리해주며 수형다듬기 쉬러 들어왔다가 결국은 일만 하고 가는 무수리는 어디가나 일을 하게 되네요^^ 그래도 즐거운 식집사의 길 #제라늄가지치기 그린정원네 제라늄들은 겨울동안 즐거움을 주지 못했는데 언니네 베란다정원에선 탐스러운 꽃볼을 볼수 있었네요. 외목대 동그리 수형은 모든 식물들에 적용시켜 내 맘대로 가지를 잘라 토피어리 수형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언니네 베란다정원 입니다. 보라삭소롬도 올적마다 가지를 잘라주니 제법 수형이 잡혀가고 있어요. 이 맛에 식집사하는거잖아요.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는 즐거움 여름을 지나면서 많은 제라늄을 보내 이제 우리집보다 더 많은 제라늄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나눔한 필레아페페도 식구가 늘어서는 더이상 늘리지않고 요대로만 키운다 하네요. 정말 자구를 너무 많이내어 나중에는 골치아픈 아이가 되거든요. 깔끔깔끔 성격그대로 살림도 잘하는 언니는 늘 배울 점이 많아요...

외목대 제라늄 수형 올 겨울은 재미없다 봄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싸늘한 기온에 화려한 색감으로 미소 짓게 했던 제라늄들이 올겨울엔 재미가 없네요. 꽃이 핀 제라늄이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외목대로 가지치기하며 수형 정리한 제라늄들이 무름으로 강을 건넜다는 거! #제라늄 #외목대제라늄 찬 기운에 서슬퍼렇게 물들던 제라늄들이었는데 진하게 물든 꽃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쉽기만한 그린정원네 베란다정원 이래서 꽃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웃님들의 제라 꽃에 반해 키우기 시작한지도 몇 해가 되었는데~ 그간 방심했던 맘이 이런 사태를 키운 듯 합니다. #그린정원베란다 살릴 수 있는 것들은 가지치기로 물꽂이 해놓고 마냥 기다리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쏟아야 할 듯 해요. #제라눔물꽂이 나름 제라 습성을 안다 생각했건만 더위엔 내 몸이 먼저었나봐요. 돌봄을 게을리한 것을 보면는요. 그 와중에도 꽃을 피운지 한달이 넘어가고 있는 아츠히메연핑크 많은 가지들로 올린 꽃대들이 시간차를 두고 꽃을 피워대기에 오랜 시간 함께하고 있는 제라늄이네요. 많은 꽃을 보기 위해서는 가지치기하면 수형을 정리해줘야 많은 가지에서 풍성한 꽃을 볼 수 있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만나게 되는 풍성함은 말이 필요없지요. #제라늄수형정리 제라늄이 잘 자라는 환경은 12~20도의 덥고 습한 기온보다는 써늘함속에 튼튼하게 자란답니다. 꽃또한 겨울 저온처...

제라늄 키우기 외목대 수형 가지치기는 진행중 목질화되기 전에 순집기와 가지치기로 원하는 수형 만들어가는 즐거움이 있는 제라늄. 가지치기로 곁가지를 유도해야 풍성한 수형을 만들 수가 있어요. 풍성한 가지에 꽃대를 올려주기에 가지치기하며 수형을 만들어가는 이유랍니다. #제라눔 #제라늄키우기 오래 키울수록 목질화가 되어가는 줄기로 한 그루 나무처럼 보는 즐거움이 커진답니다. 조금의 수고로움이 더해진다면 만족스러운 수형에 기쁨은 배가 된다지요. 깔끔하게 키다리 외목대 수형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아츠히메 연핑크 위 가지들은 삽목할 만큼 길어지면 자르기를 반복하며 풍성한 수형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햇살을 받지 않은 왼쪽과 받은 쪽의 잎의 모양이 다른 것 보이시지요. 햇살에 따라 화분을 돌려 가며 제라늄은 키워야 합니다. #외목대제라늄 가지를 잘라내주면 자른 부분에서 기본 2~3개의 곁가지가 만들어지거든요.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목대 또한 굵어지고요. 햇살을 받을수록 곁가지도 잘 내어준다지요. 봄의 성장력을 따라갈 수는 없지만 겨울철 가지치기도 어렵지 않게 새순을 내어준답니다. 하나의 가지에서 꽃대가 나오기에 가지가 많을수록 꽃도 역시나 풍성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가지치기를 하는 이유기도 하고요. 확 펴진 꽃보다는 피지 않은 모습이 더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수형 다듬어가며 키우던 오랜 묵은둥이 제라늄을 이번 여름에 보내기도 ...

제라늄 키우기 베란다정원에서의 월동 그동안 어렵지 않게 키우며 꽃을 보던 제라늄인데 이번 여름엔 무름병으로 보낸 것들이 많아요. 가지치기로 식구 늘리기도 쉬웠던 제라늄인데 한순간에 초토화가 되어 버렸네요. 특히나 가지치기한며 가짓수를 늘려가며 대품으로 키우던 제라늄인데 아쉽기도 하고 다시 심기일전해서 제라늄을 키워봐야겠어요. #제라늄 #베란다정원월동 그중 살아남은 외목대 제라늄 중 꽃이 펴 있는 제라늄을 모아 봤어요. 놓을 공간이 협소한데도 제라늄 키우기 어느 정도 자신이 있어 올봄에 이웃님께 공구해서 식구를 들었는데 자람도 더디고 ㅠㅠ 분갈이 없이 방심하며 키운 게으름에 대한 벌인 듯해요. 햇빛을 봐야 꽃색도 화려하니 잘 자라는 제라늄이지만 더운 여름이 가장 취약하기에 무더위를 잘 견딘다면 겨울철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키울 수가 있어요. 4시간 이상 햇빛과 저온처리로 겨울을 난다면 그 다음 봄엔 만개한 꽃송이들을 볼 수가 있답니다. 꽃이 예쁜 수형 멋진 제라늄들을 보내고 남은 흔둥이 아츠히메연핑크 꽃은 그닥이지만 수형이 예뼈서 자꾸만 바라보게 되네요. 아직도 갈길이 먼 제라늄 수형만들기만 나름 성공한 듯 더 많은 곁 가지를 위해 가지치기는 쭈욱 이어집니다. #제라늄가지치기 #제라늄오히목대수형 추위에 강한 식물들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겨울 베란다정원의 기온은 늘 1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관리를 해주고 있어요. 동향 베란다에서 아...

외목대 제라늄 가지치기 물꽂이까지~ 비실한 제라늄들로 맘 상했던 여름을 보내고 선선한 바람으로 기운 회생한 제라늄 가지치기로 수형 정리하며 겨울을 보내려고 하네요. 잘 자라는 듯해도 줄기를 만져보면 과습인지 속이 빈 것들이 많더라고요. 참 쉽게 제라늄의 멋진 모습을 보며 참 쉽다 하며 키웠는데 분갈이도 없이 두 해를 보내다 보니 여름에 보낸 제라늄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관리하며 멋진 수형을 보여주는 아츠히메연핑크와 에어프릴 스노우는 그나마 멀쩡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커진 잎들은 잘라 내주고 가을에서 겨울로 들어서니 작은 잎들이 따글따글~ 멋진 모습으로 보여주네요. 아직은 영양 부족인지 겨울에 보여주는 첫 꽃이 비실하지만 힘 빼지 말고 겨울 동안 힘을 키워 화려한 봄날을 기다려보자고~ 좀 더 따글한 모습을 위해서는 가지치기가 필수지만 일단 지켜보기로~ #제라늄가지치기 #제라늄 맘에 드는 꽃의 모양은 아니지만 따글따글 작은 잎들의 풍성함도 보기 좋기에 좀 공들여서 키워야 할 듯해요. 햇빛에 따라 화분을 돌려가며 키워야 보기에 좋기에 한 번씩 화분을 돌려가며 키우고 있어요. 앞모습과 뒷모습 모두 맘에 드는 제라늄이네요. 에어프릴 스노우도 굵은 목대를 자랑하는 외목대 제라늄이네요. 분갈이하고 적응을 한 듯해서 삐죽 자라난 가지를 자르기로~ 과습으로 보낸 제라늄들이 많아 물주는 것을 야박하게 했더니 이번에는 시들해지는...

아츠히메연핑크 가을정원 꽃시작 힘든 여름을 지내고나니 푸르기만했던 베란다정원에 제라 첫 꽃이 피웠네요. 가지치기로 수형잡아가며 키우고 있는 제라늄 서서히 모양잡아가며 풍성한 잎에 풍성한 꽃볼 볼 날만 남았겠지요? #아츠히메연핑크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처음으로 가지치기했던 고전제라 풍성한 꽃볼은 아니지만 꽃을 보여 주기 시작하고 있어요. 가지치기하는 이유 확실히 보여주는 아츠히메연핑크 곁가지가 많으니 잎도 풍성하니 원하는 모습대로 보여주고 있어 멈출 수가 없는 가위춤이랍니다. #고전제라 #제라가지치기 키다리 외목대 제라수형 점점 이뻐질 모습에 기대하고 있는 제라늄이네요. 좀더 길어지면 풍성한 수형을 위한 가지치기는 쭈욱 이어져야 해요. 힘들게 잡아가던 제라늄들을 허망하게 보내는 일없이요. 가정에서도 어렵지 않게 꽃을 보며 키울 수 있는 식물 중 가장 사랑받는 것이 제라늄인 듯 해요. 햇빛과 온도가 잘 맞으면 언제나 꽃을 볼 수 있기에 식집사들의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 가지치기한 후 삽목도 쉬워 번식하기 좋은 제라늄은 원하는 수형으로 만들어가는 재미또한 좋아서 키우는 즐거움도 크답니다. 과습을 싫어하기에 좀 건조하게 키우면 과습으로 오는 무름병없이 키울 수가 있는데 워낙 물주는 것을 좋아하니 조심한다고해도 물주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이 아이는 특히나 물주기에 신경 써야 겠어요. 건조하게~ 이번 여름을 보내고나서 멀쩡한 듯 보여...

원하는 수형으로 자리잡은 제라늄 아츠히메연핑크 성장이 빠른 제라늄은 원하는 수형으로 만들어가는 재미가 다른 식물들에 비해 재미나는 것 같아요. 많은 곁가지를 내어 수없이 올려주는 많은 꽃대들 외목대 사랑은 제라늄에 이어져 많은 시행착오속에 드디어 빛을 발하고 있는 아츠히메연핑크 올겨울은 물론 저온에 달궈진 제라늄에 봄이 기다려지는 이유랍니다. #외목대수형제라늄 #제라늄 이웃님께 나눔받아 외목대로 잘 자라던 대품 아이들도 이번 여름에 과습으로 물러 보내고남은 몇 안되는 아이중에 가장 먼저 멋진 모습을 보여준 제라늄이기도해요. #겨울제라늄 #아츠히메연핑크 따글한 잎에 사방팔방 뻗은 꽃대 아직은 고개를 떨구고 있는 아이들까지 고개를 쳐들으면 얼마나 멋질지~ 생각만으로도 기분업이네요 꽃을 피울때 물부족으로 피지못하는 로즈계제라늄도 있지만 과습보단 말리듯 키워야 예쁜 모습 오래도록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여기저기 달린 꽃대가 버거운지 기우뚱~ 지지대를 받쳐주니 그나마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네요. 완볼을 꿈꾸며 여전히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제라늄 살포시 물들어가는 꽃색 햇빛에 양에 따라 물들어가는 제라늄을 보는 즐거움도 커요 같은 아이인데도 환경에 따라 꽃의 모양도 꽃색도 조금씩 차이가 나요 진행중인 꽃볼 아래에 이제 고개를 든 아츠히메연핑크 꽃이 피기전엔 아이보라색감이 점점 하얀색으로~ 가장자리와 중앙으로부터 분홍빛으로 물들어가는 ...

제라눔 외목대 수형키우기 제라늄을 키운지 3년째가 되어가니 어느정도 수형이 잡힌 제라늄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외목대 수형에 이어 나오는 겹가지들에 꽃송이도 풍성하게~ 올여름을 보내고나서 겨울이 오기전 또한번의 가지치기를 해준다면 딱 원하는 수형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레이게 되네요 굵은 외목대 수형에 따글한 작은 잎들 사방팔방 뻗은 꽃대 붉은 꽃의 호라이즌 코랄 스파이스인 것이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제라고수님들처럼 수형을 만들어가는 것 같아 내심 뿌듯하기도하네요 역시 외목대는 언제나 옳아요. 그게 제라늄일지라도요 자른 부분에서적어도 2개의 곁가지를 내어주는 호라이즌은 성장력이 좋은 아이랍니다. 덥고 습한 한여름이 남아있지만 잘 이겨낼거라 믿음으로~ 내년엔 달라진 모습을 생각하니 기분 업이 되네요. 가지치기나 순집기를 하지 않으면 칠렐레 팔렐레 너무 정신없이 자라기에 꼭 필요한 과정이라지요. 건강하게 자라게하는 이유기도하고요 꽃을 피우는 제라늄은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지여 그래서 영양제도 주지만 필요없는 아랫가지를 정리해주며 키우게 되는 이유기도해요. 가지치기와 순집기를 하다보면 우리도 모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발견하기도 해요. 힘들것 같지만 물론 스트레스 받기는 하겠지만 곧 더 싱싱함으로 자기 세를 과시하더라고요. 그러니 주저말고 수형잡아가며 제라늄 키우는 재미에 빠져보시는 방법 적극 권해드려요. 제라늄을 풍성...

보라삭소롬 외목대 사랑은 쭈욱^^;; 나비처럼 나빌레는 보라꽃을 좀 더 감상해야지 하면서도 어느 순간 가위를 들어 뎅강한~ 풍성해질만하면 이놈의 외목대 사랑은 지치지도 않나봅니다ㅠㅠ 것도 츄파츕스 수형으로~ #보라삭소롬#외목대보라삭소롬 원하는 키를 만들고 동그란 수형을 만들기 위한 꾸준한 가지치기 못난이 중간 과정을 잘 견뎌내면 성장세가 좋은 보라삭소롬이기에 곧 풍성함을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가지치기를 하는 이유는 풍성하게 내어준 곁가지로 꽃대또한 풍성하게 올려주기 때문이지요. 다복하게 모여 자리잡은 보라삭소롬 푸르름에 마냥 즐거워하다가도 어느 순간 싹둑~ #외목대제라늄#식집사정원 동그란 수형만든다고 아랫 부분 다 잘라내고 새순 정리하며 잘라낸 윗부분에서 연신 꽃대를 만들어내어 꽃을 보여줄때도~ 뎅강~~~ 결국 가위를 들었네요. 여름이 오기전에 가지치기하며 나름 수형을 잡아주고 싶었거든요. 고온다습함이 취약인 제라늄이기에 만물이 소생하는 봄기운에 곧 새순을 보여줄 보라삭소롬이기에 망설임 1도없이 감행한 가지치기 외목대사랑은 제라늄에게도ㅠㅠ 어떤 분은 가장 못난이로 키운다며 쓴소리남기며 퇴장한 분도 계시지만 더 풍성함을 위한 시련이라 생각하며 외목대 사랑을 지키려 하네요. 꺽어낸 꽃은 버릴 수 없으니 유리병에 담아 놓고 잘라낸 가지들은 다시 흙꽂이로~ 성장력이 좋은 아이라서 나눔하기에도 굿 삽목한 아이들 화분가득 심어놓고 걸이대에...

제라늄 외목대 가지치기는 진행중 더욱 풍성하게~ 성장이 좋은 국민이들 제라늄 누구나 쉽게 키울수 있는 제라늄만 남아서인지 가지치기해서 바로 흙삽목해도 뿌리를 잘 내려주네요. 겨울 햇살받아 달궈진 수지뷰티는 겨울에 미모를 발산해주는 것 같아요. 몇해를 지켜본 결과 겨울에 핀 수지뷰티 꽃이 깨순이에 브릿지까지 선명하게 드러나 아름다웠거든요. #제라늄외목대#매버릭스타 제라늄 고수분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제라늄이지만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수지뷰티의 매력의 늘 고민중이네요 제라늄을 더 들일까하고요 ㅠㅠ 공간이 좁아 더이상은 한껏 발산한 미모뒤로 훅 웃자란 가지를 잘라 삽목하기를 반복하며 제라늄 외목대 만들어가는 중이랍니다. #외목대삽목#제라늄키우기 1차로 삽목한 아이 역시 삽목한지 얼마 되지않아 꽃대까지 올려주며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요. 오래 묵은 아이들보다 확실히 빨라요. 삽목한지 6개월 정도 된 아이인데 제법이지요. 성장하는 모습을 빠른 진행으로 볼수 있다는 매력 거기에 덤으로 볼수 있는 꽃은 완전 매력 이 맛에 제라늄을 키우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아직은 초록식물들로 거실을 가득 채우고 싶은데 봄이 다가오면 욕심도 나네요. #미모제라늄 요기죠기 숨어 있는 꽃대 찾기 제법 많은 아이들을 올리는 중이라 기대가 되네요. 풍성한 가지가 풍성한 꽃을 볼수 있기에 요 아이는 가지치기없이 키워야할지 고민중이고요. 웃자란 아이 ...

봄에 피는 리갈계제라늄 화사한 봄베란다정원 캔디플라워핑크위드아이. 엔젤아이스오렌지. 엔젤아이스버건디레드 일년에 한 번 봄에만 볼수 있는 제라늄 라갈계제라늄이라 해요. 아직은 제라초보라 배워가며 아이들을 만나고 있답니다. 꽃구경끝난 봄제라늄은 가지치기하며 수형다듬으며 다음해 봄을 준비하면 된답니다. 성장세 빠른 제라늄들을 가지치기하며 수형잡아주지않으면 정신없더라구요 넓은 공간이라면 지 멋대로 나둬 풍성한 수형을 만들어줘도 좋겠지만 공간의 제약이 있기에 외목대로 가지를 정리해주며 봄날의 화려함을 즐기고 있어요. 캔디플라워 핑크위드아이 큰 잎에 큰 꽃잎을 자랑하는 리갈계제라늄 피기전 검붉은 꽃색의 울긋불긋함이 매력적이예요.. 피기전 설레임가득인데 막상 피워낸 꽃은 커다란 홑꽃이 다소 밍숭맹숭하네요 ㅠㅠ 2년 묵은 아이라서인지 꽃대가 장난아니네요,해마다 보여주는 꽃봉우리가 많아지네요. 영양제 영향도 있는듯 하고요. 처음와서는 더딘 자람을 보여주어 애를 태우던 아이었어요.꽃도 보여주지 않는다며 애를 태우던 제라인데 알고보니 봄에만 꽃을 피우는 아이었어요. 2019년 처음 만나고 1년 지나서도 별다른 자람이 없던 아이었어요.대신 가늘지만 목질화되어가기에 키를 키우며 외목대 만들기 돌입했다지요. 성장점 잘라 원하는 키에서 순집기와 가지치기로 풍성한 수형을 만들었어요. 2019년 5월 2020년 4월 2020년 11월 작년 혹한의 베란다에서도 굴욕...

4월 봄베란다정원 시작 제라늄 샤워 봄기운받아 물먹는 속도가 빨라져 물시중드는 것이 바쁜 봄베란다정원 시작입니다. 봄맞이 백태낀 화분닦아주며 물샤워 시켜줬네요. 뽀야진 제라늄들 보기에도 시원집니다. 나란히나란히 어쩌다보니 외목대 제라늄들로 만들어 키우게 되었네요. 외목대 사랑은 제라늄으로 이어지고 스윗가든님한테 나눔받은 제라늄들이 1여년의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완전체로 꽃을 피워댑니다. 봄기운 가득한 봄날 얼마나 다양한 아이들을 보여줄지 설레는 기다림이 좋아요. 덩치에 비해 큰 꽃송이를 보여주는 캔디플라워 핑크위드아이 봄꽃인 제라늄이라 작년 봄에 첫 만남을 뒤로하고 올해 다시 만나게 된 제라늄. 화려한 꽃색이 매력적인 아이에요.. 홑꽃이지만~ 나만 아는 달라짐 고무나무 빈자리엔 옐로우봉이 차지하고요,,묵은 가지만 남은 벤자민엔 통나무화분이 올려져있어요. 선인장이나 물을 덜 먹는 다육이들 심어야 곰팡이가 덜 필텐데,, 바닥에 곰팡이균이 자꾸 펴서 결국 다 들어내고 구연산에 깨끗하게 씻어 말리는 중이에요 초록이들과 울긋불긋 꽃색이 제법 잘 어우러진 4월 봄베란다정원 커피 한잔 들고 차 한잔에 간식거리들고 베란다에 나가는 시간이,횟수가 많아지는 계절이 다가왔네요. 자리 이동으로 귀요미로 키우던 율마도 분갈이해주어 한 자리 차지하고 대품 율마의 빈 자리를 귀요미 율마들이 잊게 만들어주겠지요. 애플민트의 강한 생명력에도 여름음료에 데코로, 생...

꽃볼이 사랑스런 미즈 아로수 제라늄 수태 삽목 빠른 성장세에 커다란 꽃볼을 자랑하는 제라늄, 미즈 아로수 큰 키에 무성한 잎,, 가지인줄 착각하게 만드는 미즈 아로수 꽃대 한 겨울 추위에 자라는걸 놓쳐 가지치기를 안했더니만 키만 훌쩍~ 자라 대략난감했는데 이 아이의 특징이라하네요.. 수시로 순집기와 가지치기로 원하는 수형잡아가며 키우는 것이 관건이듯 해요. 커다란 꽃볼에 따글거리듯 달린 작은 꽃볼우리에 기대도 살짝 했지만 이리 이쁠줄이야 자글자글 프릴에 하양이와 연핑크로 물드는 매력적인 아이더라구요. 튼실한 목대에서 달랑 하나의 꽃대를 올린 아이지만 그 멋짐이 입이 쩌억~ 다물어지지않아요. 입가에 흐뭇한 미소만이 가득~ 제라늄을 잘 알지 못한채 키우기 시작했던 아이들이기에 그저 외목대로만 키우고 있었다지요. 올 겨울에 키만 훌쩍,, 늦기 전에 가지치기해줬으면 이리 키다리로 자라지 않았을텐데~ 그래도 멋진 꽃볼을 보여주니 위안이 되긴하네요. 아래 가지엔 새 가지가 소복하게~ 자라주고요. 튼실한 삽수만을 잘라 미리 불려둔 수태에 곶아 놨어요,,지피에 많이들 삽목하는데 지피가 없어 수태를 활용했는데 싹나는데 무리가 없어요. 아직 여린 가지들은 조금 더 놔둔다음 잘라주려고 해요. 최소한의 잎만 남겨서 수태에 일단 꽂아두고,, 빛이 닿지 않는 그늘진 곳에 두었어요,, 물기가 마르지않도록 수태에 분무해주면서요 지난주에 수태에 삽목한 메버릭스타도...

외목대 제라늄키우기 3월 봄베란다정원 2월달 베란다정원 첫 소식도 제라늄으로 시작했던 것 같은데 3월 봄베란다소식도 외목대 제라늄으로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꽃송이를 볼수 있다는 매력으로 사랑받는 제라늄이란걸 알겠더라구요.2월달에 보여줬던 아이들이 여적 멋짐을 뽐내고 있으니요. 꽃대도 한두개 올리던 아이들이 이젠 다수의 꽃대를 올려주고 있으니 피고지고가 끝이 없네요. 가장 먼저 제라늄 외목대로 가지치기했던 아이들이에요. 봄에 꽃을 피우는 아이들이라 겨울동안 휴면에 들어갔던 아이들인데 잎은 무성하게 피워대며 봄을 준비하고 있었더라구요. 캔디플라워핑크위드아이 가장 먼저 첫 꽃을 보여줬던 아이인지라 나름 신경을 신경을 쓰며 외목대 수형을 만들었기에 수형도 곧고 이쁘답니다. 가치기기하며 잘라낸 가지는 삽목해서 언니한테 나눔을 했더니만 완전 폭풍성장중이더라구요. 역시 환경이 중요하단걸~~ㅍㅍ 남향 아파트라서 자람이 달라요 달라. 원하는 키만큼 키웠기에 윗순을 잘라주었더니 한달도 안되어 옆가지를 무수히 내어 주고 있어요. 찬란한 봄날이 기대되는 아이랍니다. 이젠 무수히 꽃대만 올려주면 된다는 엔젤아이스 오렌지 빛부족으로 겨울에 난 기다린 잎안으로 작은 잎들이 따글따글 볼수록 매력적인 아이라지요. 아래 가지는 좀더 키워 삽목해야 겠어요. 매버릭스타 사계절내내 분홍분홍 꽃을 보여주는 아이랍니다,,, 홑꽃의 꽃볼이 제법 풍성해서 다른 아이 부럽지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