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 만들어 두면 일주일이 든든하잖아요.
쉬운듯 한데 가장 맛내기 힘든 밑반찬인데 가족들 모두에게 칭찬 받는 맛있는 조리법을 알려드릴게요.
- 연근조림에 견과류를 넣어 고소함을 더함
- 연근조림은 물을 추가해가며 천천히 졸임
- 아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시간을 줄임
-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양념 조합으로 만듦
- 연근은 흐르는 물에 씻어 손질함
- 연근은 0.5cm 두께로 썰어 반으로 자름
- 견과류는 마른 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볶아줌
- 연근은 마늘 기름에 볶아 향을 낸 후 졸임
- 연근조림에 견과류, 참기름, 통깨를 넣어 마무리함
- 무청 시래기나물볶음은 된장과 들깨가루를 사용하여 볶음
- 식이섬유와 영양분이 풍부하여 웰빙 반찬으로 적합
- 시래기나물볶음은 고추장과 함께 비벼 먹으면 좋음
- 시래기나물은 줄기 부분의 껍질을 벗겨서 부드럽게 조리
- 말린 나물은 특유의 냄새가 있으므로 여러 번 씻어서 헹굼
- 시래기는 뿌리 쪽을 잘라내고 먹기 좋은 길이로 썰기
- 양념은 집된장, 다진 마늘, 맛술, 들깨가루 등을 사용
- 팬에 식용유와 들기름을 반반씩 넣고 시래기나물을 볶음
- 시래기나물볶음은 국물을 완전히 졸이지 않고 자작하게 남겨서 마무리
- 닭가슴살 장조림 레시피 공유
- 닭가슴살은 350g, 삶은 메추리알 46개, 꽈리고추 20여개 등 필요
- 닭가슴살은 우유에 재워 비린내 제거 후 삶음
- 삶은 닭가슴살은 먹기 좋게 찢음
- 냄비에 삶은 물 3컵, 진간장 2/3컵, 맛술 1/3컵 등을 넣고 졸임
- 메추리알과 고기에 간이 배고 색이 적당히 배면 꽈리고추와 다진 마늘을 넣음
- 완성된 장조림은 매콤하게 즐기고 싶다면 청양고추나 베트남 고추를 추가함
- 장조림은 일주일 밑반찬으로 좋음
- 간장 멸치볶음은 일주일 밑반찬으로 적합
- 잔멸치 600g, 청양고추 10개, 다진 마늘 5큰술, 진간장 5큰술, 물엿 10큰술, 설탕 5큰술, 맛술 10큰술, 참기름 5큰술, 통깨 5큰술 필요
- 멸치는 체에 담아 부스러기를 걸러줌
- 팬에 식용유 10큰술과 다진 마늘 5큰술을 넣고 끓임
- 볶은 멸치에 진간장 5큰술, 물엿 10큰술, 설탕 5큰술, 맛술 10큰술을 넣고 볶음
- 마지막으로 참기름 5큰술과 통깨 5큰술을 넣어 마무리
- 완성된 멸치볶음은 바삭하고 부드러움
- 멸치볶음은 밥과 함께 먹으면 맛있음
- 멸치볶음은 반찬통에 담아 보관해도 달라붙지 않음
- 초간단 즉석 쪽파 무침 레시피 공유
- 쪽파 1/2단(500g)과 양념 재료 준비
- 쪽파에 까나리 액젓 4큰술을 넣고 20분간 밑간
- 양념 재료 (고춧가루 4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통깨 1큰술) 모두 넣고 살살 버무려줌
- 싱거우면 소금이나 액젓으로 맞추고 입맛에 맞게 설탕이나 식초 양 조절 가능
- 바로 먹어도 맛있고, 살짝 익혀도 좋음
- 고기구이에 파무침처럼 쌈에 곁들여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