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총알 모을 사람 많을 듯, 링컨 네비게이터 풀체인지]
럭셔리 대형 SUV 시장의 포문을 연, 링컨 네비게이터가 5세대 풀체인지로 돌아왔습니다.
생각보다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가 예뻐지고, 고급스러워져서 국내출시만 염원하고 계실 분들 많을 것 같네요.
팰리세이드와는 비교가 안되는 고급성
- 현대자동차그룹은 F세그먼트 대형 SUV를 부재한 상황
- 다둥이 아빠들이 대형 럭셔리 SUV를 구매하려면 미국 브랜드로 눈을 돌림
-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링컨 네비게이터가 대형 럭셔리 SUV 시장에서 경쟁
- 링컨 네비게이터는 1997년 UN173을 시초로, 5세대 풀체인지인 U718 모델까지 공개
- 이번 신형 모델은 외관과 실내에 대대적인 혁신을 가져옴
- 링컨 네비게이터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대형 디스플레이 구성 방식으로 탑승자에게 업무공간 같은 느낌을 제공
- 링컨 네비게이터는 온열을 포함한 통풍과 마사지 기능, 고급 시트 등 다양한 옵션을 탑재
- 링컨 네비게이터는 1열 모두 메모리시트를 지원하며, V형 6기통 에코부스트 엔진으로 가속감을 제공
- 링컨 네비게이터는 크기가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시속 80km 정도의 정속 크루즈 주행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줌
- 화려한 조명의 중요성이 날로 확장되고 있음
- 링컨이라는 미국차 브랜드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보여줌
- 4세대 U554 코드네임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은 육중한 덩치의 후면부에 굵은 테일램프를 적용
- 풀체인지 버전은 전면부에서도 헤드램프를 좌우로 연결하고, 링컨의 십자가 엠블럼까지 점등
- 신형 네비게이터는 심플한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웅장한 느낌을 줌
- 실내 디자인은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지르는 디스플레이 레이아웃으로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줌
- 파로나라 호라이즌 디스플레이 크기는 48인치, 중앙의 디스플레이는 11.1인치 크기
- 3열의 대형 SUV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될 것으로 예측됨
- SUV에도 등급이 있으며, 큰 차량이 인기를 끌고 있음
- 팰리세이드는 국내에서 큰 차로 분류되며, 미국에서는 더 큰 차량이 필요함
- 링컨의 네비게이터 풀체인지 모델이 공개되어 많은 부자 아빠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
- 풀사이드 SUV의 원조는 네비게이터이며, 도심에서 가족들을 태워 이동시키는 장르로 인식됨
- 네비게이터의 인테리어는 큰 디스플레이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음
- 테일게이트가 열리는 방식이 독특하며, 트렁크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함
- 네비게이터의 가격은 매우 비싸며, 풀체인지 시 가격이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