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괜찮냐고 물어본 적이 있나요?"
삶이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 공허하고 헛헛한 느낌이 마음에 찾아오기 전에 스스로에게 안부를 물어보라고 심리상담 전문가 함광성은 강조합니다.
"우아한 사람은 감정의 균형을 잡을 줄 알고 어리석은 사람은 감정에 휘둘리며 산다."
박한평 작가는 “행복이 상태가 아니라 태도라는 말처럼 불안도 태도이다.(p.23)“, ”불안을 피할 수는 없지만 불안한 사람이 되지 않을 수는 있다"(p.27)라는 주장을 펼칩니다.
"걱정과 불안은 생존을 위해 진화해온 우리 뇌가 위험에 대처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걱정과 걱정하기는 다르다.“ 베테랑 임상심리학자가 벤 엘 슈타인은 이렇게 역설합니다.
독자들에게 걱정과 불안에 대한 통찰과 삶의 지혜를 전하는 세 사람이 쓴 심리학 도서를 소개합니다.
≪걱정 다루기 연습≫은 베테랑 임상심리학자 벤엑슈타인이 펴낸 심리학 도서인데요.
부제 <임상심리학자가 알려주는 걱정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가 말하는 것처럼, 걱정과 잘 지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여름날 단비 같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책은 근심을 말끔히 사라지게 하는 마술을 알려주는 책은 아닙니다.
"걱정 없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걱정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p.76) 이 책의 집필 목적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만약에~"라는 굴레와 "다 잘 될 거야"라는 무의미한 확신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현명하게 이끌어 줄 실질적인 대안과 인생 지혜를 만나보세요.
<나에게 괜찮냐고 물어본 적이 없었다>, 이 책은 심리상담 전문가 함광성이 펴낸 심리학도서입니다.
어바웃 심리상담 센터 대표이자 꾸준히 저술 활동을 하는 작가로서, 함광성은 이 책의 저술 목적을 상담실에 찾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응원이라고 밝히는데요.
"남에겐 좋은 사람이지만, 자기 자신에겐 그렇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한 다정한 조언을 세심히 골라 담아" 스몰빅라이프 출판사에서 펴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저자가 전하는 진심어린 위로와 응원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을 발견하고 삶의 지혜를 만나보세요.
≪감정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만≫, 이 책은 박한평이 쓴 심리학도서입니다.
솔직해지기, 오늘 기분 파악하기, 불평하지 않기, 날마다 새로운 아침 맞이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어려운 전문 용어 대신 저자의 경험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등 친근한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멘탈 관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기분을 알아채고 불안한 감정과 자신을 힘들게 하는 주변으로부터 벗어나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방법과 조언을 아낌없이 쏟아 놓았는데요.
<매일 요동치는 감정을 다스리는 최고의 심리 치유법>이라는 부제처럼, 시시각각 흔들리는 멘탈을 잡아주는 최고의 가이드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