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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청약통장 납입 인정액 25만 원 상향
- 주택청약종합저축 외 나머지 청약통장은 2015년 9월 1일부터 신규 가입 불가
- 종합 저축통장으로 갈아탈 수 있음, 납입금액 및 기간 모두 인정
- 청약부금과 예금은 공공주택 청약 시 기존 납입 이력 인정 불가
-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액 25만 원 상향, 공공주택 청약 당첨 확률 높아짐
- 무주택 가구주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일 경우 300만 원 한도 청약통장 소득공제 가능
- 민영주택 청약 계획 시 종합 저축통장으로 갈아타는 것을 추천

- 아파트 청약 부적격 유형으로 당첨 취소되는 경우가 있음
- 부적격 유형으로 당첨 취소 시 1년간 청약 신청 불가
- 대부분의 실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 홈 시스템과 입주자 모집공고 요건을 이해하지 못함
- 청약 홈 시스템은 입력한 정보를 토대로 숫자만 계산해 주는 반자동 시스템
- 따라서 정확한 정보 입력이 중요하며, 모의 청약 연습을 권장함
- 청약 홈 홈페이지에서 청약 자격 확인, 제한 사항, 가점 계산기 등을 숙지해야 함
- 부부 동시 청약은 완화되었으며, 사소한 실수로 인한 부적격자 방지를 위해 주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