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오마뎅 짜장떡볶이 먹어 본 뒤로 종종 구매해서 사 먹고 있는 밀키트입니다. 가래떡이 참 맛있는 집이라서 한번 맛보고는 그 뒤로는 떡볶이 밀키트는 무조건 오마뎅. 컬리에서 세일을 해서 저렴하게 한 팩에 4000원대 구매를 하게 됐어요. 쿠폰도 사용하고 정말 저렴했습니다. 진짜 짜장떡볶이와 다른 제품을 함께 사니 무료배송으로 도착을 했어요. 오마뎅 진짜짜장떡볶이 마켓컬리 추천 feat. 칼로리 요즘 오마뎅 떡볶이에 푹 빠져 있는 메이플입니다. 일전에 오마뎅 떡볶이 중에서 진짜부산떡볶이를 먹어봤... blog.naver.com 제품에 대해 궁금하다면 위 링크 클릭 저는 한번 먹어 보고 나서 그 뒤로는 항상 다른 재료를 추가하고 있습니다. 소스가 상당히 짠 편이거든요. 짜짱떡볶이 맛집 오마뎅 밀키트 요리 짜장떡볶이 재료 오마뎅 밀키트 3팩에 짜장 소스는 두 팩 넓적당면 안 불린 것 50g, 양파 한 개 떡은 받아서 바로 먹을 거라서 냉동하지 않고 냉장실에 하루 두었더니 굳어져 있었습니다. 재료 모두 넣고 레시피에 적힌 그대로의 물량에 종이컵 한 컵을 더 추가해서 끓였어요. 떡이 어느 정도 익어가면 양파를 추가하여 살짝 익혀주면 됩니다. 양파는 오래 익히지 않아도 금방 물러져요. 중국식 넓은 당면을 준비하는데 미리 물리지 않았기 때문에 삶았어요. 납작당면 불리기 어렵다면 삶으면 됩니다.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서 쓰면 됩니다. ...
세상 아까운 음식 김치속 김치 국물 늘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을 많이 하는 메이플입니다. 국내산 재료로 정성으로 만든 김치를 먹고 나서 남은 재료들을 그냥 버릴 수는 없으니까요. 제 글에는 남은 김치 국물 및 남은 김치양념을 활용 레시피로 짜글이, 볶음밥, 라면까지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국물요리 김치 부대찌개 만드는법은 그때그때마다 재료에 따라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자주 먹어요. 특히 반찬 없을 때는 김치 부대찌개 하나면 4식구 반찬 걱정 안 해도 되고 요리도 쉬워서 간편하게 한끼 해결도 되니까 좋아요. 이날은 넓적당면도 넣어주고 참치와 스팸에 두부까지 토핑도 팍팍 넣어서 아이들까지도 잘 먹어 준답니다. 김치 부대찌개 만드는법 재료 남은 김치양념 적당량, 두부 반모, 스팸 1통, 참치 1통, 넓적당면 불린 것 100g, 진라면 순한맛 스프 1개 재료 양은 적당히 선호하는 것 순서대로 조절해요. 집에서 김치찌개 끓일때는 안볶아도 된다고 하지만 우선 참치캔의 기름과 김치속, 김치 꼬다리, 남은 김치양념을 같이 참치기름에 볶아주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김치에 참치기름이 스며들며 감칠맛이 생겨서 찌개를 끓여도 항상 볶아줘요. 이때 다른 오일을 쓰지 않고 참치기름을 쓰고 있어요. 재료를 넣는 순서는 김치 볶은 뒤에 물을 부어 간을 적당히 맞춰 준 뒤에 스팸은 미리 삶아 기름과 염분을 제거해서 넣어요. 자주 먹는 ...
납작당면 칼로리 높아서 그동안 마음껏 먹지도 못하고 늘 아쉬움이 컸는데 글루텐프리로 감자와 고구마 전분 100%로 만든 이브로 면치기로 납작당면 칼로리 낮게 살찔 걱정 없이 먹어요. 한끼에 먹을 양 120g을 소분해서 포장돼서 양 조절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불리지 않고 바로 요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리시간 단축돼요. 다이어트하다가 급작스럽게 입 터져서 떡볶이, 마라 훠거, 마라볶음, 마라탕 등이 먹고 싶을 때 대체 가능한 재료랍니다. 배송 빠르고 1인분씩 소분되어 있는데 포장지가 튼튼해서 터지거나 하는 것 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을 했어요. 시중에 납작당면의 경우 미리 불리지 않으면 조리가 너무 힘들어서 설탕, 식용유 등이 과다하게 들어간 배달음식을 자꾸 사 먹게 되니까 다이어트 실패의 요인이 되곤 했어요. 이제는 이브로 면치기 덕분에 간단하게 집에서 납작당면 칼로리 낮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그 점도 맘에 들지만 쫀득한 식감 또한 예술입니다. 쫄깃하고 탱탱한 넓적당면 1분이면 조리끝이라 납작당면 불리기 시간 단축으로 요리시간이 더 즐거워지고 먹고 싶을 때 닭도리탕이나 다른 음식 토핑으로 즉시 넣을 수 있으니 활용도도 대박!! 불리지 않고 바로 조리되는 이브로 면치기 납작 감자 생당면 한봉지는 120g으로 264kcal라 닭안심에 각종 양념까지 더해진다 해도 납작당면 칼로리가 1인분에 350~400칼로리로 낮게 한 끼 식사를 배부르...
늘 생각하는 거지만 신전 떡볶이 먹고 나면 남은 국물이 왜 이렇게 아까울까요. 아까운 것은 둘째치고 남은 떡볶이 국물로 인해 환경이 오염된다고 생각하면 버리면 안 되겠다 싶기도 하지만 그것 이상의 이유가 남은 떡볶이 국물 활용으로 맛까지 확실하니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어요. 대부분은 사 오면 미리 떡과 일정한 양념을 덜어 놓고 깔끔하게 담아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가 먹고 싶을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제 떡볶이 황금레시피 찾을 필요도 없이 방앗간에서 떡만 사다가 조리하면 되니까 요리 못하시는 분들에겐 특히나 더 도움 될 거 같아요. 재료 남은 떡볶이 국물, 떡, 넓적당면 떡에 수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로제 떡볶이 황금레시피 비율은 양념과 물을 8:2로 하고 떡을 넣고 끓어요. 넓적당면과 함께 드시고 싶으시면 떡 넣을 때 충분히 불린 넓적당면을 같이 넣으시면 됩니다. 당면과 떡이 다 익으면 떡볶이 황금레시피 필요 없는 간단 요리가 완성이 되지요. 솔직히 처음 것에 비해 더 맛있어요. 살짝 식으면 떡에 소스가 붙어서 감칠맛은 더 높아지지요. 이렇게 다시 탄생한 로제 맛을 가진 로제 떡볶이 입에 착착 감깁니다. 다음은 오리지널 맛 조리 방법입니다. 마찬가지로 남은 떡볶이 국물 활용해서 8:2의 비율로 물을 넣고 떡과 넓적당면을 넣어 끓어요. 여기에 어묵이나 비엔나소시지 같은 다른 재료를 넣어도 되고 모짜렐라치즈도 잘 어울려요. 저는 오리지널로...
불족발이 먹고 싶은데 제가 원하는 스타일 양념을 하는 곳이 없어서 직접 만들어서 먹으려고 준비하다가 냉장고에 신전 로제떡볶이 양념 국물 발견. 신전 주문하면 항상 소스가 많이 남으니까 미리 떡을 건져 옮겨 담은뒤 남은 소스는 두었다가 떡을 넣고 다시 리뉴얼 하거나 라볶이 또는 넓적당면 생각 날때 활용하는데 족발 양념으로도 좋겠다 싶었죠. 언젠가는 직접 삶는 날도 오겠지만 풍납동에서는 제일 괜찮은 맛집이라 손꼽히는 우리동네 맛집 족발속으로에서 대짜로 주문했어요. 워낙 맛집이라 단골입니다~~ 기본 세팅은 새우장, 쌈장, 무생채, 마늘, 고추, 배추쌈, 상추쌈 이렇게입니다. 윤기가 자르르 대자가 4식구 먹기 딱 좋은 양으로 아이들이 커서 그런지 하나도 안 남아요. 예전에는 남으면 불족발 만들기도 했는데 아이들이 부쩍 커서 양이 많이도 늘었습니다. 같이 곁들여 먹기 좋은 무생채도 시원한 맛이라 두 팩을 얻어 왔어요. 보쌈김치도 좋지만 시원한 무생채도 깔끔해요.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신전 로제떡볶이 국물을 전자레인지에 해동 후 다시 팔팔 끓을 정도로 데웠어요. 고춧가루가 퍼져서 처음에 비해 색이 붉게 변합니다. 저는 순한 맛인데도 매콤하니 맛있는데 보통맛이나 매운맛으로 하시면 대박이겠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냠냠~~ 정말 맛있습니다. 아이들도 한번 맛을 보더니 듬뿍 찍어 먹어요. 새우장에 조합도 좋았고 배추쌈에도 좋았지만 신전 로제떡볶이 소스에...
안동병원에 어머님께서 입원을 하시는 상황이 생겨 정말 오랜만에 안동에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좋지 못한 소식에 부랴부랴 달려간 안동병원이였는데 다행히도 안심할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고 퇴원을 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 마음이 놓였답니다. 퇴원까지 대기시간이 길어 점심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안동병원에서 자동차로 7분 거리에 가까이 있는 곳이고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안동맛집 현대찜닭 갔어요. 1박 2일 나오기 전부터 다녔던 곳입니다. 안동 지역 특색음식으로는 찜닭이 워낙 유명하고 찜닭거리까지 있지만 어디가 맛있는 집인지 몰랐는데 10여년도 더 전에 이 지역에서 일을 하던 중에 안동맛집 현대찜닭이 현지인들 사이에서 제일 맛있다고 소문난 곳이라고 소개받았어요. 그래서인지 갈 때마다 줄 서서 대기를 하곤 했답니다. 현지인들이 1박 2일에도 나온 현대찜닭 이 집이 진짜라고 이야기 해줘서 줄 곳 안동 오면 이곳만 와요. 벽에 다녀간 사람들이 남긴 글들이 가득했던 곳이었는데 새로 리모델링을 싹 해서 굉장히 깔끔해졌고 시국이 시국인 만큼 점심시간을 메웠던 여행객들이 거의 없었고 식사하고 있으니까 지역분들로 보이는 손님들이 서너 팀 오시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예전에 없던 장거리 포장용 밀키트와 전국 택배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이제는 안동맛집을 집에서도 편하게 집에서 드실 수 있겠더라고요. 한마리 28,000원으로 두세 명은 먹을 수 있어 가격 면에서도...
나이가 드니까 고기반찬을 많이 먹으면 피부 트러블도 생기고 몸도 무거워져서 채식식단을 먹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한참 자리는 아이들이 있어 완전 채식식단으로 집밥을 차려먹기는 어렵고 가급적 채식식단이 되도록 반찬을 준비하고 있어요. 집밥 한식상차림 집밥 한식상차림 특별한 반찬은 없어도 이것저것 한 번씩 먹다가 보면 금방 배불러지고 왠지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신선한 야채와 데치고 찌고 무쳐서 만든 각종 채소반찬들이 각양각색의 맛을 내기에 채소반찬이라도 입맛도 확 확 온답니다. 오늘 채식식단 위주의 집밥 한식상차림 메뉴는 닭안심 닭갈비, 야채샐러드, 오이고추찜, 머위나물된장무침, 머위나물쌈, 청양고추 된장무침, 파김치, 불린 다시마 채, 동치미입니다. 여기에서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메뉴는 오이고추찜이에요. 그다음은 닭안심 닭갈비에 들어 있는 넓적당면, 고기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고 저는 넓적당면이 너무 먹고 싶었거든요. 닭안심 닭갈비 닭갈비 양념을 한 닭안심 닭갈비입니다. 가급적 고기도 담백하게 기름기 없는 것을 선택하는 편이라서 안심 부위를 주로 사 먹고 있어요. 닭가슴살은 퍽퍽하지만 닭안심은 닭다리와 닭가슴살 중간 정도의 식감을 느낄 수 있어서 아이들도 꽤나 잘 먹어요.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후추, 다진 마늘, 소금 매실청, 맛술, 꿀, 생강가루를 넣어 양념했어요. 고기와 야채에서 국물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물을 ...
요즘 신전 로제떡볶이 인기가 많아서 초저녁만 되어도 품절이라 오늘은 일찍 감치 배달 안 하고 직접 방문해서 사 왔어요. 포장음식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에서 유해 물질 나올까 걱정도 되고 환경오염도 염려돼서 가급적이면 그릇 가지고 가서 포장 해오는 편입니다. 그릇 가지고 방문하니 일회용 포장재 안 쓰고 깔끔하게 담아 올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떡볶이 순한맛 2인분 신전 로제떡볶이 순한맛 2인분 총 4인분을 포장했고 16,000원입니다. 가격은 1인분에 5,000원이에요. 일반은 3,000원입니다. 신전 로제떡볶이 1인분 중량은 450g 정도로 소스 듬뿍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500g 정도 됩니다. 일반 신전떡볶이 칼로리는 100g에 순한맛 139, 매운맛 137칼로리로 나오는데 신전 로제떡볶이 칼로리는 홈페이지에 안 나와요. 일부 블로거들이 1~2인분에 2600이라고 써놔서 이해가 안되서 제가 한번 계산해봤습니다. 1인분 떡 개수 25~30개 보통 25개에 190g이라는데 제가 주문하는 곳은 늘 30~35개 정도 주시더라고요. 소스는 남겨두었다가 넓적당면 비벼 먹을 거라 소스를 남기고 떡만 뺐는데 35개입니다. 그릇 무게 빼고 잰다는 게 그냥 재서 그릇 무게 548g 999-548 하면 1인분 딱 450g 됩니다. 밀떡 칼로리는 100g 206kcal인데 35개에 266g 정도 되니까 밀떡만 약 550칼로리가 나옵니다. 청정원 로제소...
가끔은 냉장고가 텅 비어 먹을게 마땅치 않을 때는 역시나 그날은 미리 쟁여둔 밀키트가 큰 역할을 해요. 밑반찬도 똑떨어지고 시장도 안 봐서 뭐 먹을게 없었는데 닭갈비 밀키트 한 팩이 있어서 야채 넣고 볶았더니 푸짐한 저녁밥상이 되었어요. 갑자기 술안주 필요할 때에도 어떤 날엔 입에 착 붙는 양념된 고기가 생각날 때가 있어서 만들려고 하면 손이 많이 가서 번거롭고 귀찮은데 닭갈비 밀키트로 조리하면 빠르고 편해요. 전에 춘천 갔을 때 내 돈 내산 토담에서 포장해온 것도 맛은 있었는데 예전에 동네 친구가 맛있다고 한 팩 주길래 먹어 봤는데 괜찮았어요. 춘천에서 직접 만든다는데 강원도 춘천 순수 닭갈비가 유명한 건지 인터넷에 순수 닭갈비 치니까 후기도 많고 판매 링크도 상당히 많더라고요. 야들 야들 춘천에서 먹었던 그 맛 그대로 집에서 먹을 수 있고 매콤한 수제 양념장이 숙성한 거래요. 1월인가 작년 12월인가에 먹었던 순수 닭갈비 포장이 이런 모습이었는데 상품설명 보려고 다시 찾아보니까 신제품인지 어쩐 건지 리뉴얼 돼서 판매하는 스타일이 확 달라졌더라고요. 막국수 세트인 것도 있고 1인분 포장과 간장 닭갈비 그리고 불 닭발까지 다양한 상품이 있어요. HACCP 공장에서 위생적으로 만들면서도 수제 양념이며 당일 생산 댕일 포장이 원칙이래요. 한 팩 500g 이였고 국내산 닭고기 70%로 고춧가루는 중국산 양파 마늘은 국내산으로 쓰여있고 재료...
마라탕은 먹어봤는데 마라샹궈를 못 먹어봐서 날 잡아 찾아간 집 문정동 마라탕 맛집 라화쿵부입니다 문정동 엠스테이트 맛집으로도 유명해서 점심시간에 먹으려고 몇 번 갔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던 집이에요 평일 점심에는 손님이 굉장히 많은 곳이니 한가하게 식사하고 싶으시다면 주말을 이용해보세요 라화쿵부는 문정엠스테이트 D동에 있어요 광장 쪽으로 나가면 찾기 쉽답니다 주차도 2시간이 무료인데 평일에는 엠스테이트 직장인들이 많아서 복잡하지만 주말은 굉장히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한 곳이라 가족 외식이나 회식으로도 좋은 곳인 거 같아요 마라탕 맛있죠 저도 마랑탕을 좋아하는데 한번 먹으면 중독되는 거 같아요 문정동 마라탕 맛집 라화쿵부는 문 정도뿐만 아니라 송파 맛집으로도 유명해서 배달의 민족 배민 배달 주문이 굉장히 많아요 제가 식사하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전화 오고 배달이 나가더라고요 마라탕 마라샹궈 5,000원부터 가능하고 다양한 식사 메뉴와 주류가 준비가 되어있어요 고기 추가 등 다양한 스타일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식재료 보관 냉장고가 굉장히 깔끔했어요 누가 봐도 늘 청소를 하는 그런 느낌이 제대로 들었답니다 그리고 이날 배민 주문이 굉장히 많아서 직원분인지 사장님이신지 모르지만 굉장히 바쁘게 식재료를 담다가 바닥에 흘렸는데 와우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쓰레기통 직행하더라고요 누가 봐도 당연한...
넓적당면을 넣은 찜닭이 먹고 싶어서 수원 인계동 맛집 찜닭을 검색했는데요 엄청나게 많은 집이 검색이 되었어요 그런데 주차가 불편하거나 멀거나 문을 닫았거나 그래서 식당을 못 찾고 계속 헤매다가 우연히 발견한 집입니다 시청 길 건너 편으로 제가 위치한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번잡하지 않아서 주차가 편했던 곳입니다 음식 맛이 좋아서 포스팅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곳이었어요 주말에 또 먹으려고 포장까지 해온 집인 만큼 수원시청 맛집 찜닭 맛 보장은 확실한 곳입니다 식사량이 많지 않은 사람 둘이서 간단하게 소주 한잔하려고 온 건데 간단하지 않게 되어 버린 육콩 소갈비찜의 스토리를 시작할게요 같이 간 일행이 어떻게 검색을 한 건지 저는 못 찾았는데 이곳을 찾았어요 메뉴에 찜닭이 있다는 그 사실 하나 만으로 방문했는데 주력이 전통육개장 전주 콩나물국밥이라서 아차 싶었고 잘못 온 것은 아닐까 걱정이 살짝 되었어요 그래도 찜닭 먹으러 여기까지 와서 주차까지 했고 다시 돌아가기엔 배도 고팠고 그냥 먹자 하고 들어갔어요 메뉴 이름이 강렬해서 소갈비찜닭이 있다는 건 생각도 못 하고 소갈비찜인줄 알았어요 닭볶음탕도 팔고 있어요 이 메뉴 주문하면 전주콩나물따로국밥 1그릇 서비스였는데 전 왜 콩나물국만 받은 걸까요 이제서야 이게 보이네요 특선 메뉴 및 계절메뉴로 다양한 메뉴가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요 먹음직스러운 갈비육게장전골도 좋아 보이고 굴콩나...
얼마 전에 옛날 오뚜기 중국식 18mm 넓은당면 칼로리를 알아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막연히 1인분은 30g이라고 쓰여있으니 그런가(?) 하면서 얼마만큼의 양인지 가늠하지 못하고 칼로리만 적었어요. 마른것 백 그램에 370kcal이니까 마른것 30그램이면 111칼로리 밖에 안되잖아요. 그러면 몇 가닥이나 될까 막연히 생각만 하고 먹고 나서 또 궁금해하기만 했었어요. 당면 요리 종류 및 넓은 중국 넓적당면 칼로리 넓은당면 넓적당면을 좋아해서 다른 제품도 몇 번 사봤는데 오뚜기 넓은당면 이 맛있어요. 한 봉지 사면 여... blog.naver.com 한번 먹을 때마다 12가닥 정도는 거뜬하니까 이 정도가 1인분인가 싶고 그렇다면 그다지 칼로리가 높은 것도 아니다 이런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살펴보니까 그간 좀 착각을 한 게 아닌가 싶어요. 넓은당면 칼로리 세상에 마른 상태 30g은 6가닥 밖에 안됩니다. 한가닥에 5g으로 18.5kcal입니다 제가 1인분이라고 착각하면서 먹었던 12가닥은 무려 2인분 정도의 양으로 넓은당면 칼로리가 222정도인데 양념도 하고 떡이랑 같이 먹으니까 대략 700이 넘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한 끼 식사로 과한 칼로리는 아니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양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겠어요. 중국당면요리 재료 넓적당면 12가닥, 떡 25개, 물 150ml 신전떡볶이양념 2인분(떡 건지고 남은 것) 1인분 양...
넓은당면 넓적당면을 좋아해서 다른 제품도 몇 번 사봤는데 오뚜기 넓은당면 이 맛있어요. 한 봉지 사면 여기저기 넣으면 금세 다 먹고 먹어도 먹어도 자꾸 먹고 싶어져서 칼로리 걱정도 되고 제품 사항도 궁금해서 알아봤어요. 오뚜기 중국식 넓은 당면 그래서 얼마 전 안동찜닭에 넣어 감칠맛 최고였던 오뚜기 넓은당면 칼로리 얼마나 되는지 알아봤어요. 제품명 : 오뚜기 옛날 중국식 18mm 넓은당면 제조원은 강소태동식품유한공사로 오뚜기가 설립한 회사에서 제도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색은 꼭 플라스틱을 보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2.480원 저는 이마트에서 구매했습니다. 중량이 300g짜리도 있고 300g인 것도 있습니다. 지퍼가 있어서 사용 후 보관이 편리하게 되어 있어요. 원재료를 보면 감자 전분, 고구마전분, 타피오카 전분 그리고 소금이 들어가 있으며 첨가제 표시가 없어요. 감자, 고구마, 타피오카의 최적의 비율로 바로 먹어도 쫄깃하고 소스가 잘 스며든다고 합니다. 반듯한 1자형으로 중량을 가늠하기가 편하고 최적의 너비로 입안 가득 차는 쫄깃함과 먹기 좋은 최적의 너비를 구현했다고 합니다. 당면 요리 종류 평소에 다양한 야채를 넣어 당면 요리를 자주 만드는 편이라 매번 삶기 번거로워 한 봉지 모두 불린 다음 냉동실에 얼려두고 꺼내서 바로 음식에 넣어 조리하고 있어요. 플라스틱 같던 모습이 물에 불면 이렇게 부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