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고 싶을 때가 있죠. 이럴 때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홈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과카몰리나 얼그레이복숭아의 경우 와인 안주로 즐기기에도 아주 훌륭합니다. 파르페는 사계절 달콤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이며, 고구마 크로크무슈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고 쉽습니다.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도 손 쉽고 맛있게 만들수 있는 레시피로 행복한 홈디저트 즐겨보세요.
- 고구마무스 2키로를 받아 다양한 요리를 고민함
- 식빵 2장, 체다치즈 2장, 슬라이스햄 2장, 슈레드치즈, 꿀, 파슬리 등이 필요함
- 에어프라이어에서 약 3-5분 동안 치즈가 녹을 정도로 돌림
- 완성된 고구마 크로크무슈에 파슬리와 꿀을 뿌려줌
- 고구마무스를 활용해 쉽고 빠르게 크로크무슈를 만들 수 있음
- 바쁜 아침이나 저녁에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임
- 치즈, 햄, 고구마무스의 조합으로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음
- 과카몰리는 아보카도를 이용한 멕시코 요리의 소스
- 아보카도는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지만,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건강에 좋음
- 과카몰리의 재료는 아보카도, 양파, 방울토마토, 레몬즙, 알룰로스, 소금, 후추 등
- 과카몰리는 잘 섞어서 냉장고에 약 30분 정도 넣어두면 더 맛있음
- 과카몰리는 샌드위치나 바게트, 사워도우 등 다양한 빵과 잘 어울림
- 과카몰리는 크래커와 함께 먹으면 훌륭한 핑거푸드가 됨
- 과카몰리는 저녁에 가벼운 와인 안주로도 좋음
- 본마망 체리잼을 활용한 파르페 레시피 소개
- 콩포트는 프랑스어로 'compote'이며, 과일 원물을 시럽에 졸인 것
- 그릭요거트에 체리잼을 3큰술 넣어 섞은 후 얼림
- 그릭요거트에 초콜렛을 입혀 굳힘
- 체리 콩포트-그릭요거트-복숭아 콩포트-그릭요거트 순서로 쌓은 후 그래놀라를 올림
- 본마망 콩포트는 건강한 홈디저트로 즐길 수 있음
- 본마망 콩포트는 과일청과 같아 탄산수에 넣어 과일 에이드로 먹기 좋음
- 날씨가 습하고 더워 입맛이 없을 때 달달한 디저트로 입맛을 돋움
- 크림치즈가 부족해 복숭아와 무화과에 묻힘
- 복숭아, 무화과, 크림치즈, 꿀, 얼그레이티백을 사용함
- 크림치즈에 꿀과 얼그레이 가루를 넣고 섞음
- 복숭아와 무화과 사이에 얼그레이 크림치즈를 넣어줌